中 벽에 막힌 신유빈, 스매시서 첫 銅… '韓 여자 최고 성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또다시 만리장성 벽을 넘지 못했다.
중국 스매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이로써 그는 WTT 시리즈 그랜드 스매시 출전 사상 한국 여자 선수 최고 성적인 첫 동메달 수확을 위안으로 삼아야 했다.
8강에서는 주천희(삼성생명)를 4-2로 꺾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WTT 그랜드 스매시 4강에 올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TT 중국 스매시 여자 단식 4강서 1-4 패
주천희·하야타, 中 왕만위-콰이만에 1-3으로 져 여복 준우승

한국 여자 탁구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이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또다시 만리장성 벽을 넘지 못했다. 중국 스매시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했다.
신유빈은 4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왕만위(중국)에게 게임 점수 1-4(10-12, 11-7, 11-13, 7-11, 7-11)로 무릎을 꿇었다. 이로써 그는 WTT 시리즈 그랜드 스매시 출전 사상 한국 여자 선수 최고 성적인 첫 동메달 수확을 위안으로 삼아야 했다.
신유빈은 16강에서 세계 4위 콰이만(중국)에 3-2 역전승을 거두며 올해 중국 선수 8연패 사슬을 끊었다. 8강에서는 주천희(삼성생명)를 4-2로 꺾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WTT 그랜드 스매시 4강에 올랐다.
이날 준결승 패배로 왕만위와 WTT 시리즈 상대 전적에서는 작년 11월 프랑크푸르트 챔피언스 16강 1-3 패배에 이어 2전 전패의 열세에 놓였다.

앞서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 나선 주천희는 일본의 하야타 히나와 호흡을 맞춰 선전했으나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에 게임 스코어 1-3(11-6, 8-11, 11-13, 10-12)으로 역전패해 준우승했다.
혼합 복식 결승에서는 남녀부 세계 랭킹 1위가 콤비를 이룬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가 같은 중국의 황유정-천이 조를 3-0으로 완파하고 정상에 올랐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동규 기자 dk7fly@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손흥민, 韓·美 왕래 한가위 축포 '첫 5G 연속 골+최다 출전'
- "Not·Not·Not!" 포옛 부자, 판정 저격 '인종차별 구호까지'
- 삼성, 반등의 서막?… '성공률 59%' 외곽 포 앞세워 첫 勝
- 北 역도, 세계 新 등 연일 승전고 '강현경·리성금, 2연속 金'
- '좀비 Jr.' 유주상, UFC 2연승 출격→ 정찬성 "주상 전하!"
- '전국체전 핀수영서 세계新' 신명준, 호흡잠영 100m 우승
- '신민하 결승 골' 韓, 16강 희망… U-20 월드컵 파나마전 勝
- '체육계 폭력·性폭력' 가해자 즉시 퇴출! "될 때까지" 규정 강화
- [단독]'실탄 유출' 화살에 대한체육회, 정면 반박 "경찰청 소관"
- 우사인 볼트 이후 10년만에 美 제쳤다… '세빌, 9초77 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