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이규혁+딸과 보낸 첫 생일 “너희만 있으면 돼”라더니 “선물은?”(담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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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남편 이규혁, 딸과 함께 생일을 보냈다.
지난 10월 3일 '담비손' 채널에는 '손담비 생일. 해이, 스윗 남편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손담비는 "나도. 너랑 해이만 있으면 돼"라면서도 "생일 선물은 준비했겠지?"라고 물으며 장난을 쳤다.
손담비는 이규혁이 생일 선물로 주기로 한 휴대폰을 사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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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손담비가 남편 이규혁, 딸과 함께 생일을 보냈다.
지난 10월 3일 ‘담비손’ 채널에는 ‘손담비 생일. 해이, 스윗 남편과 함께한 특별한 하루’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손담비는 엘리베이터에서 “오늘은 해피 벌스 데이 투 미”라고 외치며 한껏 들뜬 모습을 보였다. 아침 일찍 발레 수업을 마치고 집에 온 손담비는 “오빠는 그래도 제 생일이라고 케이크를 픽업 갔다. 오빠 오면 호텔에서 밥 먹고 돌아오겠다”라고 말했다.
생일 기념 식사를 위해 들른 호텔에서도 높은 텐션을 보여준 손담비는 “오빠. 담비한테 할 말 없어요?”라고 물었고, 이규혁은 “생일 축하해 담비야. 사랑해”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손담비는 “나도. 너랑 해이만 있으면 돼”라면서도 “생일 선물은 준비했겠지?”라고 물으며 장난을 쳤다.
손담비는 “해이랑 이렇게 나올 수 있는 게 너무 좋다. 우리 해이는 바깥에 나오면 울지도 않고. 효녀다”라고 딸 자랑을 했다. 딸의 웃음에도 기쁨을 감추지 못한 손담비는 케이크에 올려진 왕관 장식에 “제 이름 한자가 왕비 비다”라며 이규혁의 센스에 감동했다.
손담비는 이규혁이 생일 선물로 주기로 한 휴대폰을 사기 위해 매장을 찾았다. 결국 서로에게 휴대폰을 선물했다고 전한 이규혁은 “나는 뜻하지 않는 횡재를 얻었다. 이게 무슨 일인가. 오늘 마이너스 데이였는데 조금 올라갔다”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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