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연, ♥임요환에 반한 충격적 이유 “패대기·헤드샷..관심으로 느껴져”(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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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이 임요환에게 반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김가연-임요환, 박준형-김지혜가 출연했다.
김가연은 "갔는데 임요환과 게임을 하게 됐다. 대형 스크린까지 있어서 긴장했다. 우리 남편이 인정사정없이 핵 13방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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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가연이 임요환에게 반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김가연-임요환, 박준형-김지혜가 출연했다.
박준형, 김가연은 연예인 게임단으로 만났다고 밝혔다. 박준형은 “이 커플이 만나게 된 계기가 게임단에서 출발한다”라고 말했고, 김가연은 “e스포츠가 유명해지니까 한국 대표 플레이어로 초청이 됐다. 연예인 게임단에서 윤정수가 가기로 했다. 윤정수가 스케줄 때문에 못 가서 급히 섭외된 게 나였다. 홍진호를 붙여줬다”라고 설명했다.

김가연은 “갔는데 임요환과 게임을 하게 됐다. 대형 스크린까지 있어서 긴장했다. 우리 남편이 인정사정없이 핵 13방을 하더라”라고 말했다. 임요환은 “그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진호한테 배웠다고 하더라.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퍼포먼스로 한 번에 쓸었다”라고 설명했다.
김가연은 “내가 승부욕이 강한 사람이다. ‘나한테 패대기친 남자는 네가 처음이야’ 여기서 호감이 간 것이다. 사랑의 감정이 튼 게 아니다. (사랑은) 총 쏘면서 (시작됐다). 1인칭으로 게임을 많이 한다. 내가 지나가면 헤드샷만 날린다. 관심으로 느껴진 것이다”라고 말했다.
김가연은 “항상 괴롭히다가 내가 당하니까 묘한 감정이 있더라. 어느 날 같은 팀이 되었다. 내가 죽을 위기에 이 남자가 뛰어오더라. 거기서 사랑의 감정을 느꼈다”라고 고백했다.
/hylim@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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