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연휴 항공여행, 기내식 사전 주문 1위 오른 음식의 정체

김지은 여행플러스 기자(kim.jieun@mktour.kr) 2025. 10. 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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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황금연휴 기간 제주항공 국제선 항공편에 예약한 기내식 1위로 오색비빔밥이 꼽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운항하는 항공편에 예약된 사전 기내식을 집계한 결과 오색비빔밥을 가장 많이 주문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대표 K-푸드인 비빔밥, 불고기 등 기내식의 인기가 꾸준하다"며 "연휴기간 등 여행 출발 전 사전 기내식을 신청하여 '맛있는 여행'을 경험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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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색비빔밥, 불고기덮밥, 소갈비찜 도시락 순 인기
예약 못해도 기내식 대용 ‘라밥에디션’ 구매 가능
제주항공 항공기/사진=제주항공 제공
이번 추석 황금연휴 기간 제주항공 국제선 항공편에 예약한 기내식 1위로 오색비빔밥이 꼽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이달 3일부터 12일까지 운항하는 항공편에 예약된 사전 기내식을 집계한 결과 오색비빔밥을 가장 많이 주문했다. 이어 불고기덮밥, 삼원가든 소갈비찜 도시락이 차례로 인기를 끌었다.

한식 메뉴 인기에 힘 입어 제주항공은 최근 △닭녹두죽 △소고기야채죽 등 다양한 메뉴를 추가했다.

제주항공 사전 기내식은 출발 72시간 전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사전 기내식을 주문할 경우 삼다수(330㎖) 1병을 함께 제공한다.

사전 기내식 1,2위에 꼽힌 오색비빔밥과 불고기덮밥/사진=제주항공 제공
국제선 중 부산~후쿠오카/오사카, 인천~후쿠오카/오이타 등 초단거리 노선에서는 샌드위치 등 미리 조리해 냉장 보관한 콜드밀 메뉴만 예약 가능하다.

사전 기내식을 주문하지 못한 경우에는 기내 에어카페에서 ‘신라면+쇠고기비빔밥+볶음김치’ 세트 구성의 ‘라밥에디션’을 기내식 대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대표 K-푸드인 비빔밥, 불고기 등 기내식의 인기가 꾸준하다”며 “연휴기간 등 여행 출발 전 사전 기내식을 신청하여 ‘맛있는 여행’을 경험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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