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이 대통령 부부편, 하루 늦게 본다[공식]
안병길 기자 2025. 10. 4. 21:31
국정자원 화재 책임론 공방
대통령실 연기 요청에 변경
“국가공무원 사망 추모 감안”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재명 대통령 부부 편 예고. JTBC
대통령실 연기 요청에 변경
“국가공무원 사망 추모 감안”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이재명 대통령 부부 편 방송이 연기됐다.
JTBC는 4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5일(일) 방송 예정이던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추석 특집은 6일(월) 오후 10시로 편성 변경됐다”고 알렸다. 이에따라 당초 5일 오후 9시 편성했으나, 하루 늦게 내보낸다.
이날 대통령실은 “국가공무원 사망으로 전 부처가 추모 시간을 갖고 있는 점을 감안해 JTBC에 방영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한 전산망 복구 담당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3일 투신해 사망, 방송 시기가 적합하지 않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냉장고를 부탁해’ 측은 최근 이재명 대통령 부부 편 예고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이번 방송 주제는 ‘추석 특집, K-냉장고를 부탁해’이다. 이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제철 식재료로 요리한 K푸드를 홍보할 예정이었다.
한편 대통실의 이러한 조치는 야권을 중심으로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 책임론이 거세게 제기되자 불필요한 논란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풀이된다.
안병길 기자 sas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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