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돈 넘쳐나?"…이상민, 재혼 후 첫 명절에 "조카 용돈 30만 원?" ('아는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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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이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아 고민을 털어놓았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가연&임요환,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출연했다.
그러던 중 김가연&임요환,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등장했다.
박준형이 "영철이 때문에 우리 집안에 큰 불화가 있을 뻔했다"라고 하자 김지혜는 "그때 영철이와 나의 에피소드가 화제이지 않았냐. 그걸 지켜보는 남편, 괜히 미안해하는 영철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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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상민이 결혼 후 첫 명절을 맞아 고민을 털어놓았다.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가연&임요환,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이상민과 함께 등장하며 "결혼 후 상민이 첫 번째 명절"이라고 알렸다. 이상민은 "진짜 궁금한 게 있다. 조카 15살, 13살 용돈 얼마만큼 줘야 하냐"라고 물었고, 서장훈은 "형수를 사랑하는 마음과 비례하는 만큼?"이라고 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나 모르겠어. 한 30만 원?"이라고 했고, 신동은 "많은 것 같은데?"라고 놀랐다. 김희철은 "이 형 이제 돈이 넘쳐나나 봐"라고 말하기도. 이상민이 연신 "센 거야? 그걸 몰라"라고 연신 묻자 신동은 "내 기준에 10만 원 주면 많다고 생각할 것 같다. 난 첫째, 둘째 똑같이 줬다"라고 밝혔다.



그러던 중 김가연&임요환, 박준형&김지혜 부부가 등장했다. 5년 만에 '아는 형님'에 출연한 김지혜는 "그때 같이 나온 딸 혜이가 초등학교 4학년이었는데, 지금 고등학교 1학년"이라며 빠르게 흘러간 시간을 언급했다. 박준형은 "우리가 5년 전에 전학 왔는데, 계속 있으면 안 되냐. 다음 날 퇴학이냐"라고 투덜거리기도.
박준형은 5년 전 출연해 김영철 때문에 다툴 뻔했다고 고백했다. 박준형이 "영철이 때문에 우리 집안에 큰 불화가 있을 뻔했다"라고 하자 김지혜는 "그때 영철이와 나의 에피소드가 화제이지 않았냐. 그걸 지켜보는 남편, 괜히 미안해하는 영철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지혜는 "근데 이런 상황을 보면서 내 인생의 남자가 박준형과 김영철이라는 게 씁쓸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준형은 "김지혜를 놓고 각축전을 벌인 남자가 나랑 김영철"이라고 셀프 디스하기도.
25년 전, 공채 동기로 만난 김지혜와 김영철. 김지혜는 "신인 시절 매일 아이디어 회의하고, 같이 술 먹고 놀 때다. 택시를 같이 탔는데, 둘 다 취했다. 약간 입을 벌려서 날 보더니 '키스할래?'라고 했다"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박준형은 또다시 "야, 이 자식아"라고 발끈했고, 김영철은 "뽀뽀 아니었어?"라고 당황했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누구한테 뽀뽀하자고 하려면, 앞에 무슨 과정이 있어야 하지 않냐"라고 추리에 나섰다. 그러나 김영철은 "택시를 옆에 탄다는 건 어느 정도 마음에 있다는 거 아니야?"라며 개그 욕심에 무리수를 투척했다. 이상민은 "그냥 가는 방향이 같은 거야"라고 외쳤고, 신동은 "그럼 난 교실에서 맨날 옆에 앉아 있는데"라고 밝혔다.
이후 MC들은 두 부부에게 고모부가 된 이상민의 걱정거리를 말했고, 김가연은 "5만 원이면 된다"라고 했다. 반면 김지혜는 "10만 원은 가야지"라고 밝혔다. 박준형은 "고등학생이라고 5만 원 더 주면 난리 난다"라며 용돈을 똑같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금주 기자 ngj@tvreport.co.kr / 사진=JTBC '아는 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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