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 재혼 후 첫 명절에 조카 용돈 고민‥돈 넘쳐나네 “30만원 주면 되나”(아형)

서유나 2025. 10. 4.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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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조카 용돈 고민을 드러냈다.

이날 이상민은 결혼하고 맞이하는 첫 번째 명절이라며 "조카들 13살, 15살 용돈 얼마 줘야 되냐"고 물었다.

서장훈이 "형수에 대한 사랑에 비례된다"고 하자 이상민은 "30만 원?"이라고 물었고 김희철은 "이 형 이제 돈이 넘쳐나네"라며 웃었다.

하지만 이상민은 "친구들이랑 마라탕 먹으러 식당 가고 그러던데"라며 용돈 액수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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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룰라 출신 방송인 이상민이 조카 용돈 고민을 드러냈다.

10월 4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이하 '아형') 502회에서는 이상민이 추석을 앞두고 고민을 드러냈다.

이날 이상민은 결혼하고 맞이하는 첫 번째 명절이라며 "조카들 13살, 15살 용돈 얼마 줘야 되냐"고 물었다.

서장훈이 "형수에 대한 사랑에 비례된다"고 하자 이상민은 "30만 원?"이라고 물었고 김희철은 "이 형 이제 돈이 넘쳐나네"라며 웃었다. 신동은 "한 10만 원만 주면 '많이 줬다'는 생각이 들 듯하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이상민은 "친구들이랑 마라탕 먹으러 식당 가고 그러던데"라며 용돈 액수에 대한 고민을 이어갔다.

한편 이상민은 배우 겸 화가 이혜영과 2004년 6월 결혼했으나 1년 2개월 만에 합의 이혼했다. 2005년 사업 실패로 막대한 빚을 떠안은 이상민은 지난해 69억 7천만 원의 빚을 약 20년 만에 전부 청산했다. 이상민은 지난 4월 30일 서울 강남구청에서 아내와 혼인신고 후 정식 부부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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