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떠난 후 2골 5도움… 바르사서 화려한 부활 중인 래시포드의 원대한 목표, "이번 시즌 최소 30 도움"

김태석 기자 2025. 10. 4.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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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에서 재기에 도전 중인 마커스 래시포드의 목표는 원대하다.

영국 <데일리 메일> 은 스페인 <엘 문도 데포르티보> 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뒤 바르셀로나에서 새 활력을 찾고 있는 래시포드가 2025-2026시즌 종료 시점까지 이루고자 하는 개인 목표를 세웠다고 보도했다.

현재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이적 후 공식전 9경기에서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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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FC 바르셀로나에서 재기에 도전 중인 마커스 래시포드의 목표는 원대하다. 시즌 최소 30도움, 최고의 찬스 메이커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스페인 <엘 문도 데포르티보>를 인용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난 뒤 바르셀로나에서 새 활력을 찾고 있는 래시포드가 2025-2026시즌 종료 시점까지 이루고자 하는 개인 목표를 세웠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래시포드는 개인적으로 30~40도움을 기록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래시포드는 지난 7월 후벵 아모림 감독으로부터 '전력 외 통보'를 받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났다. 임대 신분으로 바르셀로나에 합류한 래시포드는 활약 여부에 따라 완전 이적을 추진할 수 있으며, 필요한 이적료는 2,600만 파운드(약 494억 원)다.

현재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 이적 후 공식전 9경기에서 2골 5도움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보이고 있다. 특히 잉글랜드 원정에서 치른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경기에서는 두 차례의 득점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다.

다만 래시포드의 시선은 득점보다 도움에 더 맞춰져 있다. <엘 문도 데포르티보>는 "래시포드가 이번 시즌 개인 목표로 30~40도움을 세웠다"고 전하며, 이는 최근 3년간 올린 도움 합계 27개를 뛰어넘는 수치라고 강조했다. 래시포드는 바르셀로나에서 공격 포인트를 쌓는 데 자신감을 드러낸 셈이다.

바르셀로나 내부의 평가는 긍정적이다. 지각 문제로 한 차례 구설에 올랐지만, 전반적인 활약만 놓고 보면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 데쿠 바르셀로나 단장은 "매우 수준 높은 선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는 감독 교체와 관리 문제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바르셀로나에서는 우리가 기대한 것을 보여주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반면 래시포드를 내쳤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깊은 부진에 빠져 있다. 후벵 아모림 감독은 기대와 달리 성과를 내지 못하며 경질 위기에 몰리고 있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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