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임윤아→이채민 다시 뭉쳤다…후식 같은 스페셜 콘텐츠

김혜영 2025. 10. 4.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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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셰즈' 임윤아-이채민-강한나-오의식-이주안이 다시 뭉쳤다.

오늘(4일) 방송될 '폭군의 셰프 스페셜 퇴궁은 없어'에서는 '폭군의 셰프'의 주역 임윤아(연지영 역), 이채민(이헌 역), 강한나(강목주 역), 오의식(임송재 역), 이주안(공길 역)이 근황을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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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셰즈’ 임윤아-이채민-강한나-오의식-이주안이 다시 뭉쳤다.

iMBC 연예뉴스 사진

종영 이후에도 뜨거운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연출 장태유, 극본 fGRD,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필름그리다, 정유니버스)에서 종영 스페셜 콘텐츠를 준비해 시청자들의 취향을 완벽 저격한다.

오늘(4일) 방송될 ‘폭군의 셰프 스페셜 퇴궁은 없어’에서는 ‘폭군의 셰프’의 주역 임윤아(연지영 역), 이채민(이헌 역), 강한나(강목주 역), 오의식(임송재 역), 이주안(공길 역)이 근황을 나누며 유쾌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한복이 아닌 캐주얼을 입고 다시 만난 팀 폭셰즈의 색다른 모습이 신선한 재미를 선사한다.

한자리에 모인 배우들은 서로 안부를 묻는가 하면 시청자들이 보낸 궁금증에 대한 답변부터 최종회 리액션까지 다채로운 코너로 종영의 아쉬움을 달랜다. ‘폭군의 셰프’를 사랑하는 팬들이 보낸 재치 넘치는 질문에 현장에서는 계속해서 웃음꽃이 활짝 피었다고.

이와 함께 ‘폭군의 셰프’ 방영 중 화제가 됐던 영상과 콘텐츠, 그리고 캐릭터별 별명에 대한 리액션도 공개된다. 배우들이 꼽은 최애 별명은 무엇일지, 콘텐츠 촬영 당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오직 ‘폭군의 셰프 스페셜 퇴궁은 없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이야기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풍족하게 채운다.

뿐만 아니라 팬들을 위해 배우들이 직접 설렘을 자아냈던 명장면을 재현한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달콤한 로맨스와 입맛 돋우는 요리 장면, 그리고 매콤한 궁중 암투까지 12첩 반상처럼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입맛을 개운하게 씻어줄 후식 같은 스페셜로 화룡점정을 찍을 ‘폭군의 셰프 스페셜 퇴궁은 없어’가 기다려지고 있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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