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수,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서 개인통산 3번째 장사 등극

이상완 기자 2025. 10. 4.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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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완 기자┃이완수(증평군청)가 통산 3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완수는 4일(토)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72kg 이하) 결정전서 김덕일(울주군청)을 3-2로 꺾었다.

이로써 이완수는 소백장사 2회와 태백장사 1회 등 개인 통산 3번째 장사에 등극했다.

기세를 이어 이완수는 두 판 연속 강력한 잡채기로 상대를 넘어뜨리며 최종스코어 3-2로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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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토)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72kg이하)에 등극한 이완수(증평군청)가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STN뉴스] 이상완 기자┃이완수(증평군청)가 통산 3번째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완수는 4일(토) 울산광역시 울주군 울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소백장사(72kg 이하) 결정전서 김덕일(울주군청)을 3-2로 꺾었다.

이로써 이완수는 소백장사 2회와 태백장사 1회 등 개인 통산 3번째 장사에 등극했다.

16강에서 조현찬(의성군청)을 2-0으로, 8강에서 임주성(MG새마을금고씨름단)을 꺾은 이완수는 4강에서 이현서(의성군청)를 각각 2-1로 눕히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만난 상대는 자신의 홈그라운드인 울주에서 세 번째 장사 타이틀에 도전하는 김덕일인만큼 엄청난 접전이 펼쳐졌다.

이완수는 결승 첫 판과 두 번째 판에서 잡채기와 밀어치기로 점수를 연달아 내주며 기선제압을 당하는 듯 했으나, 이어진 세 번째 판에서 김덕일이 경고 2번을 받아 경고패로 이완수의 승이 선언되며 한 점을 만회했다.

기세를 이어 이완수는 두 판 연속 강력한 잡채기로 상대를 넘어뜨리며 최종스코어 3-2로 우승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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