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T위즈, 6년 연속 PO 진출 실패…SSG, WC 승자와 준PO서 맞대결

이건우 2025. 10. 4.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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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T위즈의 6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KT는 4일 NC 다이노스가 경남 창원NC파크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최종전서 7-1로 승리, 71승6무67패(승률 0.514)로 리그 5위를 확정하면서 순위변동 없이 6위(승률 0.511, 71승5무68패)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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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최종전서 KT 선수단이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KT위즈
프로야구 KT위즈의 6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됐다.

KT는 4일 NC 다이노스가 경남 창원NC파크서 열린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 SSG 랜더스와의 홈 최종전서 7-1로 승리, 71승6무67패(승률 0.514)로 리그 5위를 확정하면서 순위변동 없이 6위(승률 0.511, 71승5무68패)에 머물렀다.

전날 한화 이글스와의 홈 최종전 1회초 0-6 상황을 연장 6-6 무승부까지 끌고 간 KT는 이날 NC가 패할 경우 리그 5위로 가을야구를 향한 막차를 탈 수 있었다.

하지만 NC의 상대였던 SSG는 이미 정규시즌 3위를 확정, 이날 주전 선수들을 대거 엔트리서 제외하고 최종전에 임했다.

결국 NC는 막판 9연승의 쾌조로 가을무대의 마지막 주인공이 됐고, KT는 2020시즌부터 이어졌던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 횟수를 '5'에서 마감했다.

한편, KBO리그 포스트시즌은 오는 6일 NC와 삼성 라이온즈의 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시작된다.

정규리그 3위 SSG는 와일드카드 결정전 승자와 준플레이오프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건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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