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신유빈, 세계 2위에 막혀 결승 진출 좌절
하성룡 기자 2025. 10. 4.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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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만리장성에 다시 한번 막혔습니다.
신유빈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왕만위에게 게임 점수 4대 1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로써 신유빈은 결승 길목에서 분루를 삼키며 WTT 시리즈 그랜드 스매시 출전 사상 한국 여자 선수 최고 성적인 첫 동메달 수확을 위안으로 삼아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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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유빈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중국 스매시에서 만리장성에 다시 한번 막혔습니다.
신유빈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2위 왕만위에게 게임 점수 4대 1로 무릎을 꿇었습니다.
이로써 신유빈은 결승 길목에서 분루를 삼키며 WTT 시리즈 그랜드 스매시 출전 사상 한국 여자 선수 최고 성적인 첫 동메달 수확을 위안으로 삼아야 했습니다.
16강에서 세계 4위 콰이만에 3대 2 역전승을 하고 올해 중국 선수 8연패 사슬을 끊었던 신유빈은 상대 전적 1승 9패를 기록했습니다.
왕만위와 WTT 시리즈 상대 전적에선 작년 11월 프랑크푸르트 챔피언스 16강 패배에 이어 2전 전패의 열세에 놓였습니다.
앞서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 나선 주천희는 일본의 하야타 히나와 호흡을 맞춰 선전했으나 중국의 왕만위-콰이만 조에 게임 스코어 3대 1로 역전패해 준우승했습니다.
(사진=WTT 인스타그램 캡처, 연합뉴스)
하성룡 기자 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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