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연휴 여행족 잡아라”…유치전 뜨거운 ‘트래블카드’ 혜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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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장 열흘이나 되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늘며 '트래블 카드'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트래블 카드는 외화 전용 체크카드를 일컫는다.
하나카드는 연휴를 맞아 일명 추석특집 트래블로그 환전 육상 대회를 열었다.
트래블카드 외환통장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비스터 컬렉션이 보유한 9개 빌리지 전역에서 VIP 패스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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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 골드바 이벤트 진행
하나카드 여행지원금 제공
토스뱅크 유럽 아울렛 협업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해외 여행객이 늘며 붐비는 인천공항의 모습 [매경DB]](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20251216193906208kfse.png)
3일 핀테크 기업 트래블월렛은 오는 14일까지 해외에서 700달러 이상 누적 결제하는 10명을 추첨해 700달러의 캐시백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래블 카드는 외화 전용 체크카드를 일컫는다. 트래블월렛이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총 46종 통화를 지원하는데 이 중 달러, 유로, 엔화 환전수수료가 무료다.
트래블월렛은 다수가 여행을 떠날 때 편리함이 큰 게 장점이다. 대표자가 한 번 결제하면 앱에 등록된 모임원들의 카드에서 각자 금액이 자동 결제되는 ‘N빵결제’ 서비스가 있어서다. 다만 선불 충전식 구조로 예치금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지 않는다.
![트래블월렛 카드 [사진출처=트래블월렛]](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20251216193907555mshw.jpg)
전통 은행의 강점을 살려 예치금에 금리를 주는 게 눈길을 끈다. 달러 금리는 1.5%, 유로는 0.75%를 각각 제공한다. 일본 여행에 특화된 쏠트래블 체크카드를 별도로 만든 것도 차별점이다. 잡화점 돈키호테 등 관광 명소를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원화를 외화로 환전할 때는 수수료가 없다. 그러나 외화를 다시 원화로 재환전할 때는 수수료가 붙는다.
‘트래블로그’는 하나카드의 트래블카드 상품으로 가입자수가 900만명에 달한다. 하나카드는 연휴를 맞아 일명 추석특집 트래블로그 환전 육상 대회를 열었다. 일본, 중국, 베트남 등 6개 나라에서 팀전으로 진행된다. 개인 환전액이 가장 큰 사람에게 여행지원금 100만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트래블로그는 지원 통화가 58종으로 가장 많다.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 브랜드인 마스터, 비자, 유니온페이와 모두 협업하는 건 물론 카카오페이와 제휴하는 것도 장점이다. 또한 대한항공과 협업해 결제 금액에 따라 마일리지가 적립되도록 만들었다. 원화를 외화로 무료 환전하는 이벤트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한다. 다만 외화를 원화로 재환전할 때는 수수료 1%가 부과된다.
![트래블로그 마일리지 카드 [사진출처=하나카드]](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2/16/mk/20251216193908885pvci.png)
수시로 외화를 사고파는 환테크족도 외화통장을 이용하는 게 유리하다. 원화를 외화로 바꾸는 건 물론 외화를 원화로 재환전할 때도 수수료가 없어서다. 다만 한국인 여행객이 드문 나라에 방문하는 이들이라면 불리할 수도 있다. 외화통장은 지원 통화가 17종에 불과해서다. 예치금에 대한 이자 혜택도 없다.
식도락 여행을 즐기는 이들이라면 KB국민카드가 선보인 ‘트래블러스’나 우리은행의 ‘위비트래블’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카페, 빵집, 맛집 등 식음료 영역에서 할인 혜택이나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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