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결혼 한달 만에…겹경사 터졌다 [RE:뷰]


[TV리포트=김현서 기자] 가수 김종국이 보디빌딩 대회 메인 스폰서로 활약한다.
채널 '짐종국'에는 2일 '다음은 GYM종국 클래식…? (Feat. ironstein x 월드 오브 몬스터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김종국은 보디빌딩 대회에서 직접 방문했다. 그는 "사실 외국 스케줄이 있었다. 다행히 그 스케줄이 취소되서 깜짝 방문을 할 수 있게 됐다. 국내 보디빌딩 대회가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되는지 보여드리겠다"고 이야기했다.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는 것이 처음이라는 김종국은 "보디빌딩을 많이 사랑해주시는 구독자분이 많다. 응원해주시기 때문에 가게 됐다"고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대회에 도착한 김종국은 마선호를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자신이 빌려준 롤렉스 시계를 본 그는 "이거는 언제 돌려주냐"고 웃음을 터트렸다. 이에 마선호는 "오늘이 대회 마지막 날이라 오늘 반납할거다. 그런데 내년 초에 다시 빌려주셔야 한다"고 미소를 지었다. 살이 빠졌다는 말에 김종국은 "한동안 축구를 못 나갔다. 유부남이 된 뒤 축구를 못하고 있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디테일하게 아낌없이 홍보를 해준다. 멋있다", "이런 대회 정말 감사드립니다", "대회 열어주신 종국형님 선호형님 몬스터짐 정말 감사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종국은 지난달 서울 모처에서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전 부인에 대해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는 화장품 CEO', '20살 연하 일타강사 딸' 등 추측이 이어졌지만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는 없다.
김현서 기자 khs@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 '짐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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