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금발 만지며 “이거 네 거야?”‥1년 뒤 로제도 인종차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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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블랙핑크 제니에 이어 로제도 해외 행사장에서 인종차별 논란을 겪었다.
여기에 찰리 XCX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로제의 얼굴에만 어둡게 음영처리된 사진을 게재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지난해 10월에는 제니도 프랑스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
글로벌 패션브랜드 샤넬 공식 앰버서더로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위크에 참석한 제니는 금발 헤어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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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지난해 블랙핑크 제니에 이어 로제도 해외 행사장에서 인종차별 논란을 겪었다.
블랙핑크 로제는 지난 9월 2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생로랑 2026 SS 패션쇼’에 참석했다. 해당 브랜드 글로벌 앰버서더인 로제는 배우 조이 크라비츠, 모델 헤일리 비버, 영국 가수 찰리 XCX 등과 함께 앞줄에 앉아 쇼를 관람했다.
그러나 영국 패션 매거진 엘르 UK 측은 공식 소셜미디어에 로제가 빠진 세 사람의 사진을 게재했고, 다양한 국가의 누리꾼들은 네 사람 중 유일한 해당 브랜드 앰버서더 로제만 없는 것은 의도적인 편집이자 인종 차별이라고 비난했다. 여기에 찰리 XCX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로제의 얼굴에만 어둡게 음영처리된 사진을 게재해 논란에 불을 지폈다.
엘르 UK 측은 1일 별다른 사과나 해명없이 “가장 눈길을 모은 건 로제의 실키한 로퍼 슈트”라는 설명과 함께 로제의 단독 사진을 공개했지만, 누리꾼들의 분노를 잠재우지 못했다. 결국 엘르 UK 측은 지난 3일 “파리 패션위크 관련 최근 게시물에서 로제가 사진 크기 조정을 위해 단체 사진에서 잘려 나간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누구를 불쾌하게 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라며 “해당 게시물은 삭제되었으며, 앞으로 ELLE UK는 깊이 존중하는 독자 여러분의 다양성을 온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사과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제니도 프랑스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 글로벌 패션브랜드 샤넬 공식 앰버서더로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패션위크에 참석한 제니는 금발 헤어로 변신해 화제를 모았다.
당시 온라인상에는 제니가 쇼에서 만난 1994년생 미국 배우 마가렛 퀄리와 인사를 주고받는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마가렛 퀄리는 제니와 포옹한 후 대뜸 제니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머리가 진짜냐”라는 질문을 던지는 무례한 행동을 했다.
이에 다수의 팬들은 마가렛 퀄리의 행동이 인종차별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나 당시 마가렛 퀄리는 어떠한 해명도 하지 않은 채 소셜미디어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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