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은퇴한 지 5개월 밖에 안 됐는데…감독 데뷔전, 최후의 수단 꺼냈다 ('신인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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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선수를 은퇴하고 감독으로 데뷔한 김연경 사단 '필승 원더독스' 팀의 대망의 첫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 2회에서는 레전드 배구 선수 김연경이 신인감독으로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다수의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고등 배구 최강팀 전주 근영여자고등학교의 맞대결이 이어진다.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경기장 분위기 속, 신인 감독 김연경의 데뷔전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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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지난 5월 선수를 은퇴하고 감독으로 데뷔한 김연경 사단 ‘필승 원더독스’ 팀의 대망의 첫 경기 결과가 공개된다.
5일 방송되는 ‘신인감독 김연경’ 2회에서는 레전드 배구 선수 김연경이 신인감독으로 이끄는 ‘필승 원더독스’와 다수의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고등 배구 최강팀 전주 근영여자고등학교의 맞대결이 이어진다.
앞서 ‘필승 원더독스’는 1세트를 가져가며 경기를 리드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이날 김연경 사단은 예상치 못한 변수와 함께 위기에 빠지며 현장의 긴장감은 더 고조된다. 연이은 실점으로 순식간에 분위기를 내준 김 감독은 ‘최후의 수단’을 꺼내 들며 반전을 노리는 등 손에 땀을 쥐는 전개를 예고한다.

김연경은 한 수 앞선 경기 운영과 정확한 작전 지시로 감탄을 자아낸다. 팽팽한 긴장감이 흐르는 경기장 분위기 속, 신인 감독 김연경의 데뷔전은 과연 어떤 결말을 맺게 될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눈치를 보며 맡은 바 임무를 수행하던 팀 매니저 승관은 김연경에게 “매니저 잘하네”라는 칭찬을 받으며 활약을 펼친다. 하지만 이내 김 감독과 멀찍이 떨어져 앉은 그의 모습이 포착돼 그 이유에 호기심을 더한다.
경기 결과는 물론, 선수들을 향한 김연경의 진심 어린 지도력과 유연한 전술 변화, 그리고 팀 매니저 승관의 존재감까지. 긴장과 웃음이 교차하는 이번 방송에 기대가 모인다.
‘신인감독 김연경’ 2회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평소보다 이른 시간인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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