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첫째 딸 원인불명 고열에 온 가족 비상 “무서워, 병원만 세군데”(관종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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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가 첫째 딸의 원인불명 고열에 마음 고생을 했다.
지난 10월 2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딸 태리 원인불명 고열에 온 가족 비상 걸린 이지혜 가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혜는 4일째 고열에 시달린 첫째 딸 태리의 상태에 걱정했다.
다행히 다음 날 열이 떨어졌고, 이지혜는 "엄마가 엄청 걱정하고 너 때문에 못 잤다. 근데 숙제도 그 와중에 잘하고. 피아노도 잘치고"라며 딸 태리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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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이지혜가 첫째 딸의 원인불명 고열에 마음 고생을 했다.
지난 10월 2일 ‘밉지않은 관종언니’ 채널에는 ‘딸 태리 원인불명 고열에 온 가족 비상 걸린 이지혜 가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지혜는 4일째 고열에 시달린 첫째 딸 태리의 상태에 걱정했다. 이지혜는 “거의 토, 일, 월, 화 4일째 열이 떨어졌다가 다시 오르고, 떨어졌다가 다시 오른다. 병원만 세 군데 갔는데 무슨 일인가. 코로나 검사했는데 코로나는 아니라고 했다”라고 말했다.
열을 잰 이지혜는 38.2도가 나오자 “그나마 이제 39도까지는 안 올라가는데”라면서도 걱정했다. 이지혜는 일을 하러 나가면서도 “말만 이렇게 하고 마음이 편치 않아서 못 가겠다”라고 걱정했다.
허접지겁 일을 마치고 퇴근한 이지혜는 “애들이 막 뛰어오길래 좀 괜찮아졌나 싶었는데 열이 안 떨어졌다”라며 “둘을 키우면서 이렇게 열이 오래 가는 건 처음이다. 제가 아는 한도 내에서의 문제가 아니라 열이 왜 안 떨어지는지 저도 모르겠어서 인친들한테 물어보고 했다. 다양한 것들을 말씀해주셨는데 다 아니다. 도대체 왜 안 떨어지는지 약간 무섭다. 지금도 38.4도다”라고 걱정했다.
다행히 다음 날 열이 떨어졌고, 이지혜는 “엄마가 엄청 걱정하고 너 때문에 못 잤다. 근데 숙제도 그 와중에 잘하고. 피아노도 잘치고”라며 딸 태리를 따뜻하게 안아줬다.
문재완은 병간호로 고생한 이지혜를 위해 고가의 건강 보조 식품을 선물했다. 감동해 눈물을 흘린 이지혜가 “이거 갑자기 왜 사 왔어?”라고 묻자, 문재완은 “반품할까?”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문재완은 “우리 와이프 너무 힘들어 보였어. 이거 먹고 힘내라고”라고 말했다. 이지혜가 “60만 원 아니야?”라고 묻자, 문재완은 “좀 비싸다. 이제 와이프를 위해서 좀 써라. 우리 와이프는 본인을 위해서는 안 쓴다”라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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