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현 손잡은 박지훈, 3점슛 4방 적중···정관장 시즌 첫승 이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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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30, 184cm)이 정관장의 시즌 첫승을 이끌었다.
박지훈은 경기 후 "개막하고 첫 경기였는데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수비에서 (이)정현이나 켐바오가 슛을 어렵게 쏘게 만들어 줘서 이길 수 있었다. 열심히 수비를 도맡아 준 선수들에게 고생했다는 말 전하고 싶다. 또 감독님께서 많이 이기고 싶어하셨는데 이겨서 다행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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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정관장은 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개막전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69-50으로 승리했다.
정관장의 공격은 주장 박지훈이 이끌었다. 15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승리에 앞장섰다.
박지훈은 경기 후 “개막하고 첫 경기였는데 스타트를 잘 끊은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수비에서 (이)정현이나 켐바오가 슛을 어렵게 쏘게 만들어 줘서 이길 수 있었다. 열심히 수비를 도맡아 준 선수들에게 고생했다는 말 전하고 싶다. 또 감독님께서 많이 이기고 싶어하셨는데 이겨서 다행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지훈은 3점슛 4개를 던져 모두 성공시켰다. 그는 팀 동료 변준형, 전성현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변)준형이가 경기 운영에 신경 쓰고 상대를 몰아주면서 자연스럽게 나한테 찬스가 많이 생겼고, 과감하게 올랐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졌던 것 같다”라며 변준형을 언급했다.
이어 “사실 경기 전에 (전)성현이 형이 ‘오늘 슛 잘 넣고 싶은 사람 내 손잡아’라 그랬는데, 나만 잡았다. 아마 그것 덕분에 잘 들어가지 않았나 싶다”며 웃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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