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아이템, 5년간 3조원 이상 거래…"과세 체계화해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온라인 게임아이템 중개 플랫폼을 통한 거래규모가 연평균 7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 아이템 중개 플랫폼'을 통해 최근 5년간 3조 원 이상 금액이 거래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게임아이템 중개 플랫폼을 통한 거래규모가 연평균 70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차규근 조국혁신당 의원이 국세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온라인 게임 아이템 중개 플랫폼'을 통해 최근 5년간 3조 원 이상 금액이 거래됐다.
연도별로는 2021년 7638억 원, 2022년 6986억 원, 2023년 6849억 원, 지난해 6771억 원 등이다. 올해 상반기에도 2136억 원이 거래됐다.
개인 간 현금 거래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실제 시장 규모는 더 클 것으로 보인다.
게임아이템 거래는 별도 업종코드가 없고 부가가치세 신고 시 전체 거래를 합산신고하는 방식이어서 아이템 거래만의 과세 실적을 별도로 구분해 관리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차규근 의원은 "연간 7000억 원 규모의 시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며 "조속히 관련 업종코드를 신설해 정확한 세수 규모를 파악하고, 플랫폼 밖의 음성적 거래까지 과세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전·세종·충남 흐린 날씨에 비… 강풍에 안전사고 주의 - 대전일보
- 李대통령 "韓·佛,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하기로" - 대전일보
- "알바생이 음료 횡령"… 청주 카페 점주, 고소 취하했다 - 대전일보
- 9급 국가공무원 공채 필기 응시율 75%…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시도지사 '1 대 15' 기시감, 주호영 앞에 작아지는 장동혁 - 대전일보
- 김영환 "민주당 독주 막고 충북서 압도적 승리 거둘 것" - 대전일보
- 지방경찰청장 인사 단행...대전 백동흠·충남 정호승·충북 신효섭 - 대전일보
- '석기시대' 경고한 트럼프 "이란 파괴 작업 시작도 안해…다음은 다리와 발전소" - 대전일보
- 李대통령, 국빈방한 마크롱과 정상회담… '글로벌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 대전일보
- [뉴스 즉설]캐스팅보터 충청권 또 싹쓸이? 국힘 17%에 떨고 있는 현직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