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마이큐, 두 아들도 함께 행복한 결혼식…이승신 등 축하 쏟아져

신영선 기자 2025. 10. 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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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44)과 가수 마이큐(44)가 부부로 새 출발했다.

김나영은 "어제 저녁, 비가 그치는 날씨의 축복 속에 마이큐와 가족이 되는 식을 올렸습니다. 지금껏 받은 따뜻한 응원과 다정한 축하들을 더 넓은 곳으로 흘려보내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그림 같은 부부", "행복하게 사세요"라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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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방송인 김나영(44)과 가수 마이큐(44)가 부부로 새 출발했다. 김나영은 4일 인스타그램에 영화 같은 결혼식 사진과 함께 직접 결혼 소식을 전했다.

김나영은 "어제 저녁, 비가 그치는 날씨의 축복 속에 마이큐와 가족이 되는 식을 올렸습니다. 지금껏 받은 따뜻한 응원과 다정한 축하들을 더 넓은 곳으로 흘려보내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나영 SNS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심플한 실크 드레스에 레이스 장갑과 베일을 매치해 우아한 신부의 모습을 뽐냈다. 노란빛과 분홍빛이 어우러진 꽃다발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마이큐는 클래식한 블랙 수트를 차려입고 신부 옆에서 따뜻한 미소를 보이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정원에 마련된 플라워 아치 아래에서 손을 잡거나 입맞춤을 나누며 자연스럽고 담백한 순간을 기록했다.

ⓒ김나영 SNS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린다", "그림 같은 부부", "행복하게 사세요"라며 축하를 아끼지 않았다. 연예계 동료들도 직접 축하 인사를 전했다. 뮤지컬 배우 김소현은 "정말 축하합니다!!! 행복한 일들로 가득하길 기도합니다"라고 했고, 배우 이승신은 "나영아 축하축하해. 행복하게 살아"라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인플루언서 아옳이의 축하 글도 눈길을 끌었다.

ⓒ김나영 SNS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결혼해 두 아들을 얻었으나 2019년 이혼을 발표했다. 이후 2021년부터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이어왔고, 4년 만에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그는 유튜브와 SNS를 통해 두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유하며 마이큐와의 애정을 숨김 없이 드러내 왔다.

김나영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도 "지난 4년 동안 제 옆에서 큰 사랑과 신뢰로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며 "프러포즈를 받은 지는 꽤 오래됐는데 용기가 나지 않아 결정을 미뤄왔다"고 솔직히 고백했다. 팬들과 동료들의 축복 속에 두 사람의 앞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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