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노래 이렇게 잘했어? 故 유재하 노래에 한영애 울컥 “진정성 느껴”(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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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겸 가수 박명수의 노래가 가수 한영애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무대가 끝나고 MC 김희애는 "박명수 씨가 이렇게 노래를 잘했냐. 이렇게 어려운 곡을 선곡한 용기도 대단하신 거 같고 깜짝 놀랐다"고 호평했고, 잔나비 최정훈도 "박명수 씨가 이 곡을 선곡하셨을 때 제일 놀란 게 저다.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는데 완벽한 모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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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겸 가수 박명수의 노래가 가수 한영애를 울컥하게 만들었다.
10월 4일 방송된 MBC 예능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 300회에서는 15팀의 참가자들과 함께하는 '80s MBC 서울가요제' 본선 무대가 이어졌다.
이날 박명수는 고(故) 유재하 '사랑하기 때문에'를 불렀다. 무대가 끝나고 MC 김희애는 "박명수 씨가 이렇게 노래를 잘했냐. 이렇게 어려운 곡을 선곡한 용기도 대단하신 거 같고 깜짝 놀랐다"고 호평했고, 잔나비 최정훈도 "박명수 씨가 이 곡을 선곡하셨을 때 제일 놀란 게 저다. '모 아니면 도'라고 생각했는데 완벽한 모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석에 앉은 한영애는 "노래하시는 분 마음은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듣는 사람은 굉장히 진정성을 느꼈다. 추억을 동반한 음악이 이렇게 강력한 것인가. 개인적으로 유재하 씨 생각이 많이 났고 중간중간 같이 있던 기억이 몰려와서 지금도 울컥해서 가슴이 뛴다. 너무 잘 들었다"고 심사평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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