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이동건, ♥김명은 결혼까지 생각했는데… 뜻밖의 결말 ('돌싱글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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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7' 이동건과 김명은의 관계가 위태로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 11회에서는 최종 커플로 맺어진 이동건과 김명은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경기가 끝난 후 이동건은 김명은과 함께 축구팀 회식에 참석했다.
이후 이동건은 골프 데이트까지 마친 후 김명은과의 식사 자리에서 "어떤 사람이 제일 힘들었냐"는 질문에 "헷갈리게 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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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정효경 기자] '돌싱글즈7' 이동건과 김명은의 관계가 위태로운 조짐을 보이고 있다.
지난 26일 방송된 MBN 예능 '돌싱글즈7' 11회에서는 최종 커플로 맺어진 이동건과 김명은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이날 이동건은 풋살장에서 축구를 하며 김명은에게 매력을 어필했다. 경기가 끝난 후 이동건은 김명은과 함께 축구팀 회식에 참석했다. 회식 자리에서 김명은이 자리를 비우자, 이동건은 지인들에게 "(김명은이) 뭔가 어렵다. 호주에서 거의 일주일을 있었는데 얘기한 것도 많이 없었고 지금 대화를 많이 하려고 해도 행동 하나하나를 조심하게 된다"고 털어놨다. 이에 축구팀 지인들은 "어차피 결혼까지 생각하는 것 아니냐"며 "있는 그대로 일상을 공유하라"고 조언했다.



이후 이동건은 골프 데이트까지 마친 후 김명은과의 식사 자리에서 "어떤 사람이 제일 힘들었냐"는 질문에 "헷갈리게 하는 사람"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명은에게 "지금 나에 대한 마음이 어느 정도냐"고 물었고, 김명은은 "(이동건이) 좋은 사람인 건 맞지만, 이성적인 부분은 잘 모르겠다. 감정으로 치면 초기 단계"라고 전했다. 이에 이동건이 "호주가 0이라면 한국에서는?"이라고 파고들자, 김명은은 "오빠가 쉽게 가려고 한다. 진짜 웃긴 사람"이라고 답변을 회피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지혜는 "끝났다. 그만 만나라. 동건의 입장에서 열받고 너무 힘들다"고 걱정했다. 이동건 역시 "내가 36년 살면서 별로 좋지 않았던 결괏값이라고 하면 '나는 사람을 오래 보는 성향이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을 솔직히 거른다"며 "그건 본인이 연애를 편하게 하기 위해 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고 단호한 입장을 드러냈다. 그러자 패널들은 "단호하다. 이러면 끝난 거다" "저도 이혼했는데, 안달 나게 하는 사람 만나고 싶지 않다. 가능성도 말씀을 못 하신다" 등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정효경 기자 jhg@tvreport.co.kr / 사진=MBN '돌싱글즈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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