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헤니 데려다 '개'로 쓰는 '다 이루어질지니'

김진석 기자 2025. 10. 4.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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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캡처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다니엘 헤니가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출연했다.

3일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 이루어질지니' 4회와 5회에 다니엘 헤니가 깜짝 등장한다.

'김개'라는 캐릭터로 등장한 다니엘 헤니의 모습은 다소 충격적이다. 극의 상황상 개가 된 다니엘 헤니는 전봇대에 코를 갖다 대며 냄새를 킁킁 맡더니 한쪽 다리를 올리며 소변 보는 자세를 잡는다. 5회에서는 다시 멀쩡한 모습으로 등장한다.

다니엘 헤니는 김은숙 작가와 인연이 있진 않다. '다 이루어질지니'에 검은 날개 천사로 등장하는 이즈라엘 노상현과 한솥밥을 먹는 사이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1000여 년 만에 깨어난 경력 단절 램프의 정령 김우빈(지니)이 감정 결여 인간 수지(기가영)을 만나 세 가지 소원을 두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다. 첫 회 공개 이후 한국 넷플릭스 톱10 1위로 직행했다.

그러나 실제 반응은 달랐다. 작위적인 설정과 유치한 대사, 배우들의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연기와 캐릭터 설정까지 '김은숙 작가의 작품이 맞냐'는 소리가 나오고 있다. 또한 정신 사나운 연출도 감독의 교체로 인함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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