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슛 성공률 2.7%’ 고개 숙인 소노 손창환 감독 “이렇게 안 터지면 어떤 경기도 이길 수 없어”

안양/조영두 2025. 10. 4.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손창환 감독이 사령탑 첫 경기에서 고개를 숙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소노의 지휘봉을 잡은 손창환 감독은 정관장을 상대로 사령탑 첫 경기를 치렀다.

손창환 감독은 "슛이 이렇게 안 터지면 어떤 경기도 이길 수 없다. 안 들어가면 어쩔 수 없다. 슛 난조가 있을 수 있다. 이정현, 이재도, (케빈)켐바오가 이렇게 안 되면 새로운 틀을 찾아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소노는 오픈매치데이(시범경기와) 정규시즌 첫 경기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모두 패배를 떠안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점프볼=안양/조영두 기자] 손창환 감독이 사령탑 첫 경기에서 고개를 숙였다.

고양 소노는 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시즌 안양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50-69로 패했다.

경기 내내 소노의 외곽슛이 말을 듣지 않았다. 3쿼터까지 3점슛 26개를 던졌지만 모두 림을 빗나갔다. 4쿼터 3분 41초를 남겨두고 제일린 존슨이 3점슛을 성공, 가까스로 0개를 면했다. 이날 소노의 3점슛 성공률은 단 2.7%(1/37)였다.

올 시즌을 앞두고 소노의 지휘봉을 잡은 손창환 감독은 정관장을 상대로 사령탑 첫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경기 내내 야투가 말을 듣지 않으며 완패를 당했다. 경기 후 그는 고개를 숙였다.

손창환 감독은 “슛이 이렇게 안 터지면 어떤 경기도 이길 수 없다. 안 들어가면 어쩔 수 없다. 슛 난조가 있을 수 있다. 이정현, 이재도, (케빈)켐바오가 이렇게 안 되면 새로운 틀을 찾아봐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소노는 오픈매치데이(시범경기와) 정규시즌 첫 경기에서 기대 이하의 경기력으로 모두 패배를 떠안았다. 당장 5일 울산 현대모비스와 또 경기가 있다. 홈 개막전이기에 더욱 중요하다. 하루 동안 분위기를 추슬러야 한다.

손창환 감독은 “수비는 미리 준비한 게 있다. 컨디션을 올리려면 새로운 것보다 기존 멤버들로 가야 한다. 내일(5일) 오전 미팅할 때 선수단과 합을 맞출 생각이다”고 말했다.

# 사진_유용우 기자

Copyright © 점프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