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진숙 석방, 경찰 '기획 수사극' 민낯 드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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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청구한 체포적부심사가 인용돼 법원이 석방 명령을 내리자, 국민의힘은 '기획 수사극'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경찰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 전 위원장의 체포적부심사 인용 뒤 논평을 통해 "이 전 위원장의 변호인이 국회 출석을 이유로 정식으로 불출석 사유서를 경찰에 제출했음에도, 경찰은 모른 척 '소환 불응'을 주장했다"며 "경찰의 엉터리 소환과 짜맞춘 체포임이 만천하에 밝혀졌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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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청구한 체포적부심사가 인용돼 법원이 석방 명령을 내리자, 국민의힘은 '기획 수사극'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경찰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이 전 위원장의 체포적부심사 인용 뒤 논평을 통해 "이 전 위원장의 변호인이 국회 출석을 이유로 정식으로 불출석 사유서를 경찰에 제출했음에도, 경찰은 모른 척 '소환 불응'을 주장했다"며 "경찰의 엉터리 소환과 짜맞춘 체포임이 만천하에 밝혀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최 원내대변인은, 이 전 위원장을 체포한 것이 "절대 존엄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을 지키기 위해 추석 연휴 직전에 벌인 희대의 수사 기록 조작 사건"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의 독재 폭주는 국민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문현 기자(lmh@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politics/article/6762799_367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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