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이정현, 가수 꿈 갖게해줘…진영이 형보다 더”(불후)
이소진 기자 2025. 10. 4. 18:53

가수 조권이 “박진영보다 이정현”이라고 폭탄 선언을 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은 아티스트 이정현 특집으로 김기태, 스테파니, 조권, 츄, 클로즈 유어 아이즈 등이 출연했다.
이날 조권은 “2002년 JYP 영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입사했는데 오디션 곡이 전부 이정현 선배님 노래였다. ‘와’로 붙고 ‘너’로 최종 합격했다”며 “11살 때 이정현 선배님을 보고 ‘나는 가수가 되어야겠다’ 도장을 쿡 찍었다”고 고백했다.
조권은 “이정현 선배님은 가수의 꿈을 키워준 분이다. (박)진영이 형보다 더”라고 밝혔다 이에 김준현이 “박진영 씨가 섭섭해하지 않겠냐”고 걱정하자 조권은 “JYP 들어가기 전이니까”고 빠져나갔다.
이어 “정현 선배님이랑 알게 된 지도 오래됐다. 선배님 결혼 전에 홈파티에 초대받아서 ‘와’를 부르기도 했었다”고 전했다.
이찬원은 사전 연락을 받았냐고 물었고, 조건은 “3~4일 전에 연락이 와서 기대된다고. 부담스러워서 연락주지 마시지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종혁, 子 자식농사 대박…한집에 중앙대·동국대·서울예대가 나란히
- 전현무, ‘홍대 109억 건물주’ 양세형 부러웠나 “가장 부러운 건…” (무계획3)
- ‘충격 내부 폭로’→손흥민은 이런 ‘유치원 집단’ 어떻게 이끌었나···美 최고 공신력 “토
- 박신양, 활동 중단→컨테이너 생활 중 결국 눈물 쏟았다 (편스토랑)
- [속보] ‘BTS 공연’ 광화문 인파, 벌써 2만 명 넘겼다
- ‘붉은사막’ 출시 첫날 200만장 팔렸다
- ‘발목 부상’ RM “BTS=내 청춘, 여정 멈춰 아쉬움 남기고 싶지 않아”
- 심은경, ‘핑계고’ 연말 시상식에 욕심 있었다…“지금부터 준비해야”
- ‘그알’, 李대통령 ‘조폭연루설’ 보도에 사과 “근거 없이 의혹 제기”
- 방탄소년단(BTS) ‘아리랑’, 하루 판매량 400만 장 육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