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4 국대 김서현, ATF 이덕희배 단복식 2관왕 달성...김우림 ATF 첫 타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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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4 국가대표 김서현(전일중)이 2025 ATF 춘천 이덕희배 요넥스코리아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단복식 2관왕을 기록했다.
하루 전 같은 소속 김태희와 함께 복식 정상에 올랐던 김서현은 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 국가대표 동료 임예린(MTC안성)에게 7-5 6-1로 2시간 5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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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4 국가대표 김서현(전일중)이 2025 ATF 춘천 이덕희배 요넥스코리아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에서 단복식 2관왕을 기록했다.
하루 전 같은 소속 김태희와 함께 복식 정상에 올랐던 김서현은 4일 춘천 송암스포츠타운 테니스장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 국가대표 동료 임예린(MTC안성)에게 7-5 6-1로 2시간 5분 만에 승리를 거뒀다.
1세트 팽팽한 대결 끝에 우위를 점한 김서현은 2세트에서 단 한 게임 만을 내주는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였다. 김서현은 "2관왕을 기록해서 정말 기쁘다. 곧바로 완주 대회(ITF J300) 출전을 준비해야 한다. 본선 와일드카드를 받아 출전하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년에도 결승에 올랐지만 심시연(GCM)에게 우승을 내줬던 임예린은 다시 한번 준우승에 그치고 말았다. 임예린은 2년 연속 준우승에 아쉬워 하면서도 "오늘 (김)서현이가 정말 잘 했다. 아쉽지만 그래도 서현이의 우승을 정말 축하한다. 앞으로도 계속 대회가 많이 있다.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했다.
한편, 남자단식 결승에서는 김우림(디그니티A)이 단복식 2관왕을 노리던 이상현(영남중)에게 6-3 6-1로 완승을 거두며 ATF 14세 이하 대회 첫 타이틀을 달성했다.
김우림은 "이렇게 대회를 개최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분이 좋다. 앞으로 더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회를 후원하는 요넥스코리아의 김철웅 회장은 이날 시상식에 참석해 출전한 선수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며 "이덕희배 대회를 통해 선수들이 많은 경험을 하고 앞으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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