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자 원하는 뉴욕, 브록던, 쉐밋 포함 선호

이재승 2025. 10. 4.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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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백코트 전력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

『The Athletic』의 제임스 L. 에드워즈 Ⅲ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이번에 불러들인 말컴 브록던(가드, 193cm, 104kg), 랜드리 쉐밋(가드, 193cm, 86kg)을 데려갈 것이라 전했다.

뉴욕은 지난달에 브록던, 쉐밋과 계약하며 백코트 보강을 추진했다.

트레이닝캠프 시작에 임박한 시점에 나온 계약이긴 하나 브록던과 쉐밋을 더하면서 전반적인 전력을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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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가 백코트 전력 유지에 무게를 두고 있다.
 

『The Athletic』의 제임스 L. 에드워즈 Ⅲ 기자에 따르면, 뉴욕이 이번에 불러들인 말컴 브록던(가드, 193cm, 104kg), 랜드리 쉐밋(가드, 193cm, 86kg)을 데려갈 것이라 전했다.
 

뉴욕은 지난달에 브록던, 쉐밋과 계약하며 백코트 보강을 추진했다. 트레이닝캠프 시작에 임박한 시점에 나온 계약이긴 하나 브록던과 쉐밋을 더하면서 전반적인 전력을 다졌다. 여기에 게리슨 메튜스와도 함께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욕이 이들을 데려갈 당시만 하더라도 선수단에 공식적으로 불러들일지 여부가 불분명했다. 당초 브록던, 쉐밋 중 한 명과 붙잡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기도 했기 때문. 그러나 뉴욕은 정작 둘 모두와 계악하며 추후 전력 유지 및 보강에 대한 여지를 남겨뒀다. 단, 이번 여름에 조던 클락슨, 게송 야부셀레도 품었기에 둘다 선수단에 앉히는 건 어려울 전망이다.
 

즉, 기존 선수 중 누군가를 트레이드해야 이들 모두와 공식적인 동행이 가능하다. 15인을 완벽하게 구성하는데 이미 포화됐기 때문. P.J. 터커나 타일러 콜렉, 아리엘 헉포티 등을 트레이드해야 브록던과 쉐밋을 합류시키는 게 가능하다. 더구나 메튜스까지 불러들이고자 한다면, 터커나 파콤 다디에를 내보내야만 한다. 현실적으로 쉽지 않을 수 있다.
 

그나마 헉포티는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다디에는 오는 시즌 후 팀옵션이 포함되어 있다. 둘 다 만기계약으로 트레이드 카드로 활용할 만하다. 그러나 여의치 않은 국면인 데다 대부분의 구단이 선수단을 채운 상황이다. 거래가 여의찮다면 방출할 가능성도 없지 않다.
 

계약 구조를 보면, 브록던을 포함해 쉐밋과 메튜슨 모두 보장되지 않는 조건이다. 즉, 이번에 선수단에 들어가야 계약을 지속할 수 있을 터. 브록던은 백업 포인트가드가 취약한 뉴욕에 필요한 전력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러나 쉐밋의 경우, 클락슨이 들어오면서 여러모로 입지가 이전보다 불안해진 측면이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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