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나영♥마이큐, 결혼식 내부사진 공개..야외서 웨딩드레스 두 벌 [종합]

최신애 기자 2025. 10. 4.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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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마이큐와 재혼했다.

방송인 김나영은 4일 개인 계정에 "어제 저녁, 비가 그치는 날씨의 축복 속에 마이큐와 가족이 되는 식을 올렸습니다"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마이큐의 곁에 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앞서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이큐와의 재혼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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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김나영 개인 계정

[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김나영이 마이큐와 재혼했다.

방송인 김나영은 4일 개인 계정에 "어제 저녁, 비가 그치는 날씨의 축복 속에 마이큐와 가족이 되는 식을 올렸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금껏 받은 따뜻한 응원과 다정한 축하들을 더 넓은 곳으로 흘려보내며 살겠습니다. 고맙습니다"라며 결혼식 현장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나영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채 마이큐의 곁에 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화이트 원피스형 웨딩드레스는 물론, 하늘빛 여신 드레스까지 소화한 패셔니스타 김나영의 매력적인 모습이 눈길을 끈다.

▲ 출처| 김나영 개인 계정

앞서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마이큐와의 재혼을 발표했다. 발표 당시 그는 "지난 4년 동안 내 옆에서 큰 사랑과 신뢰로 내 곁을 지켜준 마이큐와 가족이 되기로 했다. 프러포즈를 받은 지는 꽤 오래 됐는데 용기도 나지 않고 두려움이 밀려와서 결정을 미뤄왔다"고 전했다.

이어 "근데 마이큐가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나와 내 아이들에게 보여준 신뢰와 사랑과 헌신이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 그리고 어제의 일이 오늘의 나를 가로막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나도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 후 홀로 두 아들을 키워왔다. 그러다 2021년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한 그는 4년 만에 재혼에 골인했다.

▲ 출처| 김나영 개인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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