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첫날 발목 다친 개퍼드, 2~3주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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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시즌 준비 전부터 부상과 마주했다.
『ESPN』의 팀 번템스 기자에 따르면,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의 'The Landlord' 대니얼 개퍼드(포워드-센터, 208cm, 106kg)가 다쳤다고 전했다.
데이비스가 트레이드 이후 첫 경기 만에 다친 것도 모자라 개퍼드마저 이탈하면서 댈러스가 제대로 된 구성으로 시즌 막판을 치를 수가 없었다.
비록 개퍼드가 다치긴 했으나 시즌 출격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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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매버릭스가 시즌 준비 전부터 부상과 마주했다.
『ESPN』의 팀 번템스 기자에 따르면,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댈러스의 ‘The Landlord’ 대니얼 개퍼드(포워드-센터, 208cm, 106kg)가 다쳤다고 전했다.
개퍼드는 트레이닝캠프 합류 첫 날에 연습 도중 발목을 다쳤다. 발목이 접질린 것으로 확인된 것. 해당 부상으로 그는 최소 2주에서 최대 3주 동안 자리를 비우게 됐다. 다가오는 2025-2026 시즌 개막 때 돌아오는 것은 가능하나 호흡을 맞출 기회를 놓친 것은 아쉽다.
개퍼드는 오는 시즌에 앞서 기대를 모을 만했다. 이번 여름에 구단과 연장계약을 맺었기 때문. 댈러스는 다음 시즌 후 자유계약선수가 되는 그에게 계약기간 3년 5,400만 달러를 건넸다. 연간 1,800만 달러의 계약을 따내면서, 종전 계약(3년 4,000만 달러)보다 큰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 계약은 2026-2027 시즌부터 시작해 2028-2029 시즌에 만료된다.
그가 장기간 잔류한 것은 물론, P.J. 워싱턴과도 연장계약을 맺으면서 댈러스는 두터운 프런트코트 전력을 꾸렸다. 앤써니 데이비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라인업을 꾸릴 여력을 갖췄다. 대부분의 선수와 장기간 함께하게 되면서 다년 간 현재의 구성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단, 장기계약이 더해지면 팀의 연봉 총액이 대폭 늘어나는 것은 피하지 못했다.
개퍼드는 지난 시즌 57경기에 나섰다.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면서 아쉬움을 남겼다. 2월 중에 무려 6주나 자리를 비운 게 뼈아팠다. 데이비스가 트레이드 이후 첫 경기 만에 다친 것도 모자라 개퍼드마저 이탈하면서 댈러스가 제대로 된 구성으로 시즌 막판을 치를 수가 없었다. 어렵사리 서부컨퍼런스 10위로 플레이인 토너먼트에 나섰으나 역부족이었다.
비록 개퍼드가 다치긴 했으나 시즌 출격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전력 응집을 위한 연습 소화가 불발된 것은 아쉬우나 시즌을 치르면서 나아질 여지가 있는 부분은 결코 부정적이지 않다. 개퍼드가 다치지 않고 시즌을 잘 치러야 댈러스도 높이에 대한 갈증과 데이비스에 대한 의존을 부분적으로 줄일 수 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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