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9월 MVP에 투수 신민혁·야수 박건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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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가 구단 9월 MVP로 투수 신민혁과 야수 박건우를 선정하고,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 앞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투수 부문 MVP로 선정된 신민혁은 9월 한 달간 5경기에 등판해 19.1이닝을 소화하며 1승 0패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야수 부문 MVP로 선정된 박건우는 9월 한 달간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6(70타수 20안타) 3홈런 13타점 4도루 10득점 OPS 0.865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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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NC 다이노스가 구단 9월 MVP로 투수 신민혁과 야수 박건우를 선정하고, 4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SSG랜더스와의 정규시즌 최종전에 앞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NC는 매달 말 코칭스태프의 추천으로 MVP 후보를 정한 뒤, 선수단과 현장 직원이 함께 투표에 참여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성적과 더불어 팀을 위해 헌신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하는 모습까지 투표에 반영한다.
투수 부문 MVP로 선정된 신민혁은 9월 한 달간 5경기에 등판해 19.1이닝을 소화하며 1승 0패 평균자책점 2.79를 기록했다. 한 달간 2점대 평균자책점을 유지하며 기복 없이 선발 로테이션을 소화하며 마운드를 지켰다.

야수 부문 MVP로 선정된 박건우는 9월 한 달간 22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6(70타수 20안타) 3홈런 13타점 4도루 10득점 OPS 0.865을 기록했다. 특히 9월 13일 창원 두산전에서는 7회 3점 홈런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끄는 등 중요한 순간 타선의 구심점 역할을 해냈다.
MVP로 선정된 선수에게는 시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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