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김형묵, 중국어 위한 엄청난 노력[MD피플]

김진석 기자 2025. 10. 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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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묵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배우 김형묵의 중국어 연기에는 엄청난 노력이 있었다.

김형묵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폭군의 셰프'. 중국 황제사신 우곤 역. 중국어 연습노트와 중국어 녹음본 중에 일부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저에게 주어진 시한 중 공연·영화·촬영을 제외한 총 40일간의 기록. 스케줄 사정으로 '폭군' 첫 촬영 2주 앞두고 본격 시작된 중국어 대사암기, 많이 부족했지만 귀엽게 봐주세요. 추억으로 간직해봅니다. 새로운 작품으로 여러분께 또 인사드릴게요'라는 글과 그간의 중국어 연습 기록을 공개했다.

노트에 빼곡히 적은 중국어 연습 필기와 녹음 파일까지 공개된 자료만 봐도 얼마나 열심히 중국어를 공부했는지 알 수 있다.

김형묵이 '폭군의 셰프'에서 명나라 사신 우곤으로 활약했다. 말도 안 되는 공물을 요구하며 이채민(이헌)을 압박하고 조선을 무시하는 발언으로 시청자의 분노를 자극했다. 그러면서도 음식 앞에서는 다채로운 표정과 창의적인 맛 표현으로 극의 재미를 배가시켰다. CG 효과와 어우러져 신선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짧지만 굵게 빛난 활약은 김형묵 특유의 연기 열정과 중국어 연기까지 더해져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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