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려준 돈·주식으로 56억 잃어”…조영구, 충격적인 근황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조영구(58)가 56억원을 잃은 사연을 밝혔다.
MC 김현욱이 충격 받자 조영구는 "35억원은 언젠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거는 날린 게 아니다. 그 분들이 힘든 시간이니까 이겨낼 것 같다"면서 "이 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돈 빌려달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미칠 것 같다. 돈이 없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김현욱은 조영구가 주식으로 21억원으로 잃은 사실을 밝히며 "빌려준 돈까지 합하면 56억원이 되는거냐"고 안타까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일 유튜브 채널 ‘김현욱의 뉴스말고 한잔해’에는 “주식으로 인생 박살…56억 잃은 남자, 충격적인 근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조영구는 “진짜 힘들게 사는 연예인들을 조명해줬으면 좋겠다”며 “나도 요즘 일이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내가 35억원을 빌려줬는데 아직도 못 받고 있다. 내가 이런 사람”이라고 털어놨다.

김현욱은 조영구가 주식으로 21억원으로 잃은 사실을 밝히며 “빌려준 돈까지 합하면 56억원이 되는거냐”고 안타까워했다.
평생 주식을 했다는 조영구는 “통장에 25억원 있었는데 4억 5천만원 남았다”며 “차라리 땅을 살 걸 그랬다. 처음에 2천만원 넣고 보름만에 1천만원을 벌었다. 돈 쉽게 벌 수 있다는 생각에 넘어갔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1994년 SBS 1기 공채 전문 MC로 데뷔한 조영구는 리포터, 방송인, 가수 등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삼전이냐 하이닉스냐 고민할 때…큰 손들은 ‘이것’ 담아 해결한다 - 매일경제
- 이렇게 오래 만났다니…‘12월 결혼’ 하주석 김연정, 열애 기간 밝혀졌다 - 매일경제
- [속보]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 남부지법 체포적부심사 출석 - 매일경제
- “미국이 아니라고?”…컴퓨터과학 세계 1위라는 중국 대학교는 어디 - 매일경제
- [극우로 돌아선 日①] ‘아베노믹스’ 잇는 ‘다카이치노믹스’ 개막 - 매일경제
- APEC 찾는 트럼프, 시진핑만 보고 간다…정상회의는 불참할 듯 - 매일경제
- 이진숙 “나와 함께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도 체포·구금”…체포적부심사 결론은 언제? - 매일
- ‘예금자 보호한도 1억’ 한 달만에…은행 예금 4조원 빠져나간 까닭은 - 매일경제
- “한국에선 성실한 사람들만 손해 보네”…빚지고 해외로 떠난 채무자 급증 - 매일경제
- 한국 국가대표 카스트로프, 묀헨글라트바흐 9월의 선수 선정···“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걸 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