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비치 장기간 앉힌 마이애미, 미래 전력 유지

이재승 2025. 10. 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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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가 유망주 단속에 나섰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가 니콜라 요비치(포워드, 208cm, 93kg)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요비치는 NBA 진출 이후 줄곧 마이애미에서 뛰었다.

이번 계약을 추가하면서 요비치는 2028-2029 시즌까지 마이애미에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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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히트가 유망주 단속에 나섰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지난 2일(이하 한국시간) 마이애미가 니콜라 요비치(포워드, 208cm, 93kg)와 연장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이번 계약은 계약기간 4년 6,240만 달러로 연간 1,560만 달러의 조건이다. 『South Florida Sun-Sentinel』의 아이라 윈더먼 기자는 해당 계약에 별도의 옵션이 포함되지 않는다고 알렸다. 전액 보장되는 조건이다.
 

요비치는 NBA 진출 이후 줄곧 마이애미에서 뛰었다. 다가오는 2025-2026 시즌을 끝으로 신인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이번 계약을 추가하면서 요비치는 2028-2029 시즌까지 마이애미에 남게 됐다. 아직 20대 초반에 불과한 만큼, 23세부터 27세까지의 기간을 담당한다. 마이애미도 적정 금액에 요비치를 앉히면서 대비에 나섰다.
 

지난 시즌 그는 46경기에 출전했다. 이전 시즌에 주로 주전 파워포워드로 출장했으나, 지난 시즌에는 벤치에서 나설 때가 많았다. 대신 출전시간이 늘었다. 경기당 25.1분을 소화하며 10.7점(.456 .371 .828) 3.9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빅리그 진입 이후 처음으로 평균 두 자릿수 득점을 책임졌다.
 

그는 오는 시즌부터 주요 전력으로 역할을 할 예정이다. 뱀 아데바요와 함께 마이애미의 골밑을 지키면서 타일러 히로와 함께 팀의 중심을 잡을 전망이다. 앤드류 위긴스와 주전 포워드로 출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상황에 따라 백업 센터 역할을 맡을 때도 있겠으나, 켈렐 웨어가 포진해 있어 주로 자신의 위치에서 뛸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지난 2022 드래프트를 거쳤다. 1라운드 27순위로 마이애미의 부름을 받았다. 영국에서 태어난 그는 아버지가 영국에서 농구선수로 뛸 당시 태어났다. 세르비아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하나로 자리하고 있으며, 지난 농구 월드컵 동메달, 올림픽 준우승에 모두 일조하는 등 국가대표 경력도 단연 돋보인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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