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김민솔, 버디 27개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서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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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김민솔이 버디만 27개를 몰아치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솔은 4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뽑아내며 16점을 쓸어 담아 최종 합계 51점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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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신인 김민솔이 버디만 27개를 몰아치며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치러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솔은 4일 전북 익산시 익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열린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8개를 뽑아내며 16점을 쓸어 담아 최종 합계 51점으로 우승했다.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은 파 0점, 버디 2점, 이글 5점, 앨버트로스 8점을 부여하고 보기는 -1점, 더블보기 이상은 모두 -3점으로 처리해 점수 합계로 순위를 정한다.
김민솔은 전날까지 버디 19개에 4라운드 합계 27개로 버디를 기록했다.
신인으로써 2승을 차지해 2023년 방신실 이후 2년만에 특급 신인으로 주목받게 된 김민솔은 신인왕 포인트에서도 1위로 올라섰다. 다만 김민솔은 시즌 중반 이후에야 시드를 받아 개인 타이틀을 받을 수 있는 대회수 50%이상의 출전 요건을 채울 수 없어 수상이 불가능한 아이러니를 겪게 됐다.
김민솔보다 16살이나 많은 박주영, 2년전 같은 대회 우승을 차지했던 방신실이 48점으로 공동 2위에 올랐다.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jay12@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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