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촬영 논란에…대통령실, 국정자원 화재 직후 일정 공개
정유미 기자 2025. 10. 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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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직후 이틀간 이재명 대통령이 소화한 일정과 지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복귀한 직후인 26일 밤부터 화재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피해 상황, 정부 대응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며 "이에 따라 27일 국무총리 주재로 중대본 회의가 개최됐고, 당일 오후 6시에 화재는 완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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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대통령실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발생 직후 이틀간 이재명 대통령이 소화한 일정과 지시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김혜경 여사와 함께 추석 연휴 기간 방영될 JTBC '냉장고를 부탁해'를 촬영한 시점 등을 두고 국민의힘 주진우 의원 등이 계속 문제를 제기하자 이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을 마치고 미국에서 귀국한 직후부터 어떻게 대응했는지를 자세히 밝힌 겁니다.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복귀한 직후인 26일 밤부터 화재 상황을 수시로 보고받으며 피해 상황, 정부 대응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지시했다"며 "이에 따라 27일 국무총리 주재로 중대본 회의가 개최됐고, 당일 오후 6시에 화재는 완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28일 오전 10시 50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해 대통령실 3실장, 위기관리센터장, 국정상황실장, 대변인 등에게 상황을 보고받고 대책을 논의했다"며 "이 회의에서 28일 오후 중대본 회의 개최와 부처별 점검 상황을 지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후 오후에 방송을 녹화했고 다시 돌아와 오후 5시 30분 중대본 회의를 주재했다고 김 대변인은 말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어제도 국정자원 화재 발생(26일 오후 8시 20분), 이 대통령 귀국(26일 오후 8시 40분), 화재 초진(27일 오전 6시 30분), 기자단 공지(27일 오전 9시 39분), 대통령 주재 비상대책회의(28일 오전 10시 50분),중대본 회의(28일 오후 5시 30분) 등 타임라인을 공개했었습니다.
김남준 대변인은 "국가공무원의 사망으로 전 부처가 추모의 시간을 가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 방송의 방영을 연기해 줄 것을 해당 방송사에 정중히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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