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디아즈, 50홈런-158타점으로 정규 시즌 마무리
김동찬 2025. 10. 4. 17:48
![4일 KIA와 원정 경기에서 기뻐하는 삼성 디아즈(오른쪽) [삼성 라이온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04/yonhap/20251004174850014azvq.jpg)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선수 르윈 디아즈가 올해 정규시즌을 홈런 50개, 158타점으로 마무리했다.
디아즈는 4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 타이거즈와 원정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에서 2타점 좌중간 2루타를 때린 디아즈는 2회말 수비부터 전병우로 교체됐다.
이로써 디아즈는 올해 정규시즌 타율 0.314(551타수 173안타), 홈런 50개, 158타점을 기록했다.
디아즈는 지난 9월 30일 KIA전에서 시즌 50번째 홈런을 치고 2015년 박병호 이후 10년 만에 KBO리그에서 시즌 홈런 50개 이상을 기록했다.
또 올해 디아즈의 158타점은 2015년 박병호가 세웠던 시즌 최다 146타점을 훌쩍 넘긴 신기록이다.
디아즈는 올해 홈런, 타점, 장타율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한화 이글스 투수 코디 폰세와 함께 최우수선수(MVP) 경쟁을 벌이고 있다.
폰세는 평균 자책점(1.89), 다승(17승), 승률(0.944), 탈삼진(252개) 등 4개 부문 1위에 올랐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인 감금' 임우재 前삼성전기 고문 항소심서도 징역형 구형 | 연합뉴스
- 남극 기지서 '47㎝ 흉기' 만든 대원…동료 살해 예비 혐의 기소 | 연합뉴스
- 'CIA 금괴' 303개 훔쳐간 전직요원 기소돼 | 연합뉴스
- '파리 잡으려고'…마을주민들 음식에 농약 넣은 60대 법정구속 | 연합뉴스
- 이스라엘 석방 활동가들 "나포 당시 성추행·성폭행 있었다"(종합3보) | 연합뉴스
- '마지막 대부' 마피아 두목이 숨겨둔 3천500억원 찾았다 | 연합뉴스
- "숨진 서산 70대 경비원, 경비실 바닥에 스티로폼 깔고 휴식"(종합) | 연합뉴스
- 고교시절 여교사 신체 촬영해 공유했던 20대 졸업생 실형 | 연합뉴스
- 정의연·윤미향 상대 "후원금 돌려달라" 소송 1심서 기각 | 연합뉴스
- 제자·사범 탈의실서 6천회 불법촬영 태권도 관장 징역 7년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