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추석 맞아 국군수도병원 위문…부상장병·의료진 격려

조재완 기자 2025. 10. 4. 17:45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군 복무 도중 부상 장병, 군이 끝까지 책임져야"
[성남=뉴시스] 청사사진기자단 = 김민석 국무총리와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추석 연휴 둘째 날인 4일 오후 경기 성남시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입원 장병을 위문하고 있다. 2025.10.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일 추석 연휴를 맞아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입원 환자들을 위문하고, 연휴 기간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 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의료진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지난달 10일 경기 파주 육군 포병부대 훈련 중 발생한 모의탄 폭발사고로 부상을 입고 치료 중인 장병들을 만나 부상 상태와 치료 경과를 확인했다.

그는 “훈련 중 예기치 못한 부상을 당한 여러분의 아프고 힘든 마음을 헤아리기 어렵다”며 “지금은 오로지 치료에만 전념하여 건강을 완전히 회복하길 바란다”고 했다.

또한 사고로 충격을 받은 장병 가족들을 향해 위로의 뜻을 전하며 “정부는 부상 장병들이 최상의 치료를 받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김 총리는 국군수도병원이 군 최상위 의료기관으로서 평시에는 군인과 민간인 외상환자를 진료하고,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는 보건 시스템의 중추적 임무를 수행하는 핵심 기관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의료진 노고를 치하하고, “정부의 추석 연휴 합동 특별교통대책 기간과 연계해 긴급구조와 응급진료 지원 태세를 유지하는 데 대해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총리는 “군 복무 중에 부상을 당한 장병들은 군이 끝까지 책임져야 한다”며 “국군장병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데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