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 80구 5일 만에”…‘50대’ 갱년기에도 52kg 유지하는 여배우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10. 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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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고은(50)이 갱년기에도 52kg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매일 맥주 마시면서 52kg 유지하는 반백살 한고은 근황 (청담동 집, 남편, 30년차 견주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고은은 청담동 자택의 부엌을 소개하며 "매일 아침 계란을 구워서 먹는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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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사진|스타투데이DB
배우 한고은(50)이 갱년기에도 52kg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에는 “매일 맥주 마시면서 52kg 유지하는 반백살 한고은 근황 (청담동 집, 남편, 30년차 견주의 삶)”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한고은은 청담동 자택의 부엌을 소개하며 “매일 아침 계란을 구워서 먹는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냉기를 뺀 후 압력밥솥에 넣고 소리가 나기 시작하면 약불에 50분 정도 둔다며 “그러면 사우나에서 파는 것 같은 구운 계란이 완성되는데 진짜 맛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삶은 계란은 먹는 데 한계가 있지만, 이건 한계 없이 먹을 수 있다. 계란을 농장에서 직접 배달 받아먹는데 한 번에 80구를 들여오면 4일, 5일 만에 다 먹는다”고 덧붙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고은. 사진|유튜브 채널 ‘고은언니 한고은’ 영상 캡처
주량을 묻자 한고은은 “한때는 괜찮았는데 나이를 먹어서 주량이 줄었다”면서도 “맥주는 한 번에 8리터를 마신다. 물 8리터는 어려운데 맥주 8리터는 마신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남편 신영수 씨도 등장했다. 자신이 결정 못 하는 것들을 잘 결정해 ‘테토녀’ 같은 매력이 있다는 남편의 말에 한고은은 “갱년기라서 그런 것 같다”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1995년 슈퍼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한고은은 이후 각종 광고 모델로 출연하다가 1998년 영화 ‘태양은 없다’에 출연해 배우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드라마 ‘해피투게더’, ‘아버지처럼 살기 싫었어’, ‘보디가드’, ‘경성스캔들’ 등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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