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뉴캐슬 유나이티드, ‘팀 유스 출신’ 앤더슨 노팅엄에 팔아놓고 재영입 원한다

김호진 기자 2025. 10. 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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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 에디 하우가 엘리엇 앤더슨의 재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4일(한국시간) "하우는 최근 인터뷰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뛰고 있는 엘리엇 앤더슨을 향해 '언젠가 다시 데려오고 싶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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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김호진]


뉴캐슬 유나이티드 감독 에디 하우가 엘리엇 앤더슨의 재영입을 원한다는 소식이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4일(한국시간) “하우는 최근 인터뷰에서,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뛰고 있는 엘리엇 앤더슨을 향해 ‘언젠가 다시 데려오고 싶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어 “현재 22세인 앤더슨은 재정적 이유로 뉴캐슬을 떠나야 했지만, 그는 이적 이후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잉글랜드 무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뉴캐슬 내부에서도 그를 놓친 것을 아쉬워하는 분위기가 뚜렷하다”고 덧붙였다.


앤더슨은 2002년생 스코틀랜드 국적의 미드필더다. 뉴캐슬 아카데미에서 성장해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이후 브리스톨 로버스 FC 임대를 거쳤다. 이후 구단의 재정 문제로 약 3,500만 파운드(약 664억원)의 이적료에 노팅엄 포레스트로 이적했다.


그는 오프 더 볼 상황에서도 꾸준하고 성실한 움직임을 보여준다. 또한 태클이나 공 회수 같은 수비 지표에서도 안정적인 성공률을 기록한다. 신장이 179cm로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높은 타점을 활용한 강력한 헤더 능력이 돋보인다.


사진=게티이미지

한편 에디 하우는 영국 ‘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그는 우리 클럽의 아카데미 출신으로 오랜 시간 구단과 함께 성장하고, 모두가 그의 재능을 키우기 위해 노력했다. 뉴캐슬에서 활용되지 못한 것은 진짜 큰 아쉬움입니다. 매각 당시에도 마음에 걸렸고, 지금도 마찬가지”라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앤더슨은 현재 프리미어리그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투헬 감독도 과거 “매우 뛰어난 선수”라고 칭찬한 바 있다. 잠재력을 지닌 그는 여러 빅클럽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향후 행선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과연 앤더슨이 친정팀으로 돌아갈지 시선이 쏠린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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