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혀 불편하지 않다”…217㎝ 최홍만, ‘경차’에 몸 구겨 넣고 떡집 알바 [카슐랭]

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gistar@mk.co.kr) 2025. 10. 4.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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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이 20년 만에 다사다난한 반전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4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67회에서는 5년째 제주도에 살고 있는 최홍만의 다채로운 일상이 소개된다.

최홍만은 스튜디오에서도 이영자를 아기처럼 가뿐히 안는가 하면 홍현희의 상체만 한 신발을 공개해 참견인들을 모두 쪼꼬미로 만든다.

모든 것을 미니어처로 만들어버리는 최홍만의 일상은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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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의 모든것을 미니어처로 만드는 최홍만 [사진출처=MBC/ 편집]
최홍만이 20년 만에 다사다난한 반전 일상을 처음 공개한다.

4일 밤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67회에서는 5년째 제주도에 살고 있는 최홍만의 다채로운 일상이 소개된다. 모든 것을 미니어처로 만들어버리는 게 관전 포인트다.

최홍만은 217cm의 체구와 달리 경차인 기아 레이를 타고 다닌다. 체구에 비해 너무 작은 차를 보고 주변 사람들은 놀라지만 그는 “난 전혀 불편하지 않다”라고 말하며 작은 물건들에 익숙해진 모습을 보인다.

217cm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감당하지 못하는 최홍만의 제주 하우스도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가 일어나면 머리가 닿을 듯한 천장부터 다리를 구부려야 누울 수 있는 침대까지 웃픈 상황이 끊임없이 연출된다.

공간활용성이 우수한 경차 레이 [사진출처=기아]
최홍만은 스튜디오에서도 이영자를 아기처럼 가뿐히 안는가 하면 홍현희의 상체만 한 신발을 공개해 참견인들을 모두 쪼꼬미로 만든다.

최홍만은 학창시절 키가 작아 ‘콩만이’라는 별명으로 불렸고, 고등학교 때는 키가 한 달에 1cm씩 자랐다는 과거도 밝힌다.

최홍만은 떡집 알바생으로도 깜짝 변신한다. 노후 준비를 위해 지인의 가게에게 떡을 배우고 있다는 그는 꽉 끼는 작업복을 입고 12㎏에 달하는 반죽을 한 손으로 들어올리는 괴력을 뽐낸다.

모든 것을 미니어처로 만들어버리는 최홍만의 일상은 이날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기아 레이 [사진촬영=최기성 매경 디지털뉴스룸 기자]
한편, 최홍만이 탄 레이는 국내 도로 상황에 최적화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용만 전 두산그룹 회장은 대표적인 레이 애찬론자다. 박 전 회장은 레이를 타고 산동네 봉사 활동을 다니고 있다.

레이를 3대째 구매했다는 소셜미디어(SNS)에 레이를 극찬하는 글과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박 전 회장은 “(봉사를 다닐 때) 골목길이 비좁고 주차도 아주 어려운 동네를 다녀도 걱정이 없다”면서 “주방서 만든 반찬을 배달하느라 레이를 탈 때마다 감탄에 감탄을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한민국에서 만든 자동차 중 칭찬받고 상 받아야 하는 차가 기아 레이”라면서 “우리나라 환경에 가장 필요한 차를 참 안성맞춤으로 잘 만들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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