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 삼성이 주최한 '제2회 중학교 최강자전', MVP 3인의 소감은?

조형호 2025. 10. 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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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 삼성이 주최한 제2회 중학교 최강자전, 이동섭과 박한솔, 박기범이 MVP를 수상했다.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구성우 원장)은 3일 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중학교 최강자전'을 개최했다.

중1부, 중2부, 중3부 등 3개 종별로 나뉘어 진행된 제2회 최강자전은 학교 단위로 팀을 이뤄 대항전 형태로 진행됐다.

총 18팀 참가, 150여명이 즐긴 2회 축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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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성북 삼성이 주최한 제2회 중학교 최강자전, 이동섭과 박한솔, 박기범이 MVP를 수상했다.

성북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구성우 원장)은 3일 서경대학교 체육관에서 ‘제2회 중학교 최강자전’을 개최했다. 지난 6월 1회 대회에 이어 4개월 여만에 돌아온 이번 최강자전은 성북구 주변 중학생들의 농구 인프라 구축을 목적으로 기획된 바 있다.

중1부, 중2부, 중3부 등 3개 종별로 나뉘어 진행된 제2회 최강자전은 학교 단위로 팀을 이뤄 대항전 형태로 진행됐다. 중1, 3부 6팀, 중2부 8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뤄 중1부에서는 길음중이 결승에서 숭곡중을 꺾고 왕좌에 올랐다. 중2부는 신방학중이 우승, 삼선중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중3부에서는 진관중이 1위, 사대부중이 2위를 기록했다.

우승팀에게는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각 종별 준우승팀 또한 문화상품권 10만원권을 획득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었다. 총 18팀 참가, 150여명이 즐긴 2회 축제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제2회 중학교 최강자전 MVP 인터뷰

이동섭(길음중/중1부)_5년 전 농구를 잘하는 친한 형의 영향으로 농구를 접했어요. 아직 정식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멋있어보이는 농구를 하면서 흥미를 느끼고 있어요.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연속 3점슛을 성공시킨 게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아요. 같이 힘을 합쳐준 친구들에게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우리 길음중을 이길 팀은 안 나오지 않을까요?(웃음)

박한솔(신방학중/중2부)_성북 삼성에서 농구를 배우고 있는데 좋은 기회로 학교 친구들과 대회에 참가했어요. 신방학중 농구부 선생님께도 감사드리고 친구들에게도 고맙다고 말하고 싶어요. 제가 MVP를 받았지만 다른 친구들도 잘해줬다고 생각해요!

박기범(진관중/중3부)_모든 경기가 즐거웠지만 고대부중과의 경기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제 슛감도 좋았고 득점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팀원들과 다 함께 열심히 뛰었고 수비와 리바운드에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생각해요. 경기 중에 화를 내기도 했는데 동료들에게 미안하고 잘해줘서 고맙다고 전하고 싶어요.

#사진_박예진 크리에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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