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옛 동료' 레길론도 미국 MLS에 간다… 메시 품으로, 인터 마이애미행 급부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과 호흡을 맞췄던 스페인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이 손흥민처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무대에 도전할 전망이다.
레길론은 지난 8월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지만, 최근 인터 마이애미와의 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공식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세르히오 레길론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인터 마이애미는 손흥민이 속한 로스앤젤레스 FC와 같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무대에서 맞붙게 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
토트넘 홋스퍼 시절 손흥민과 호흡을 맞췄던 스페인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이 손흥민처럼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무대에 도전할 전망이다. 행선지는 리오넬 메시가 뛰고 있는 인터 마이애미다.
영국 매체 <런던 이브닝 스탠다드>는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보도를 인용해, 최근 자유계약 신분을 얻은 레길론이 인터 마이애미와 협상 중이며 곧 계약에 합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레길론은 지난 8월 이적시장 마감일까지 새로운 팀을 찾지 못했지만, 최근 인터 마이애미와의 협상이 급물살을 타면서 공식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길론은 2024-2025시즌 종료 후 토트넘 홋스퍼와 결별했다. 해당 시즌 공식전 출전 기록은 단 여섯 경기였고, 그중 선발은 두 경기뿐이었다. 주전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기의 부상 공백을 메우는 역할로 투입됐지만, 시즌 종료 뒤 여러 구단의 관심에도 불구하고 확실한 새 행선지를 정하지 못하다가 인터 마이애미행이 유력해졌다.
인터 마이애미는 리오넬 메시를 중심으로 루이스 수아레스, 조르디 알바 등 스타 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구단이다. 공동 구단주 데이비드 베컴이 이끄는 구단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만약 세르히오 레길론의 이적이 성사된다면, 인터 마이애미는 손흥민이 속한 로스앤젤레스 FC와 같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무대에서 맞붙게 된다.
다만 올해 28세인 레길론의 미국행을 두고는 시기상조라는 시선도 존재한다. 그러나 토트넘 홋스퍼에서 기회를 잡지 못하며 실전 감각을 잃었던 만큼, 인터 마이애미에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것이 재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금 레길론에게는 무엇보다 경기 감각 회복이 급선무다.

글=김태석 기자(ktsek77@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