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먹거리 사오다…전기자전거 탄 70대, 트럭에 치여 사망

정유미 기자 2025. 10. 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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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4일) 오전 11시 13분쯤 부산 북구 만덕동의 한 교차로에서 2.5톤 화물차량과 전기 자전거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전기자전거를 운전하던 7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추석 연휴 가족들이 먹을 식품을 마트에서 사서 귀가하던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물차 기사는 "진로를 변경하는 자전거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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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고 난 전기자전거 

오늘(4일) 오전 11시 13분쯤 부산 북구 만덕동의 한 교차로에서 2.5톤 화물차량과 전기 자전거가 추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전기자전거를 운전하던 7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추석 연휴 가족들이 먹을 식품을 마트에서 사서 귀가하던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화물차 기사는 "진로를 변경하는 자전거를 보지 못해 사고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부산 북부경찰서 제공, 연합뉴스)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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