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음악 교류의 장…'APAC 유나이티드 인 뮤직' 18일 포문

김현식 2025. 10. 4.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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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 지역 음악산업 업계 주요 기관과 아티스트들을 위한 교류의 장인 'APAC 유나이티드 인 뮤직'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이규영 LIAK 회장은 "'APAC 유나이티드 인 뮤직'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음악 시장 성장을 위한 협력의 장"이라며 "새로운 연결과 가능성을 만드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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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뮤직포럼·네트워킹 세션 등 진행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아시아·태평양 지역 음악산업 업계 주요 기관과 아티스트들을 위한 교류의 장인 ‘APAC 유나이티드 인 뮤직’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전역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한국음악레이블산업협회(LIAK)의 주도 아래 펼쳐지며 세계독립음악네트워크(WIN), 일본 IMCJ, 호주 AIR, 뉴질랜드 IMNZ, 인도 SIMCA, 글로벌 독립 음악 디지털 유통 협력체 멀린 등이 힘을 보탠다.

‘APAC 유나이티드 인 뮤직’ 기간에는 △서울뮤직포럼 △오프닝 네트워킹 이벤트 △아시아 퍼시픽 뮤직 서밋 △윈허브 네트워킹 세션 등이 진행된다.

서울뮤직포럼은 18일과 19일 서울 송파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한얼광장에서 열린다. 한·아세안 페스티벌 시장의 흐름과 전망, 음악 방송 프로그램의 현실과 산업적 전망 등을 주제로 한 포럼 세션과 라이브 무대가 이어진다.

20일에는 서울 마포 합정동에 위치한 프리즘라운지와 프리즘홀에서 ‘LIAK x IMCJ’ 네트워킹 이벤트가 진행되며 ‘라라라온 북콘서트’도 펼쳐진다.

21일에는 홍대 인근 BRST 스튜디오에서 아시아 퍼시픽 뮤직 서밋이 열린다. 아시아·태평양 주요 국가의 음악 시장을 조망하고,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 구축과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 등 산업 전반의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로 꾸려진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합정 탭샵바에서 윈허브 세션이 진행된다. 국내외 음악 산업 종사자들이 만나 실질적인 협력과 파트너십을 모색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이규영 LIAK 회장은 “‘APAC 유나이티드 인 뮤직’은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음악 시장 성장을 위한 협력의 장”이라며 ”새로운 연결과 가능성을 만드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종길 LIAK 사무국장은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LIAK이 교량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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