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폭탄과 아픈 꼬마의 싸움'…손흥민과 부앙가가 17골 연속 득점, MLS 최악의 수비진과 대결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과 부앙가가 17골을 번갈아가며 넣은 LAFC와 수비력이 불안한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이 주목받고 있다.
LAFC는 오는 6일(한국시간)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2025-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홈경기를 치른다. LAFC는 손흥민의 맹활약과 함께 최근 리그 4연승의 상승세와 함께 15승8무7패(승점 53점)의 성적으로 서부 컨퍼런스 4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플레이오프 진출을 조기 확정했다. LAFC와 대결하는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는 5승12무14패(승점 27점)의 성적으로 동부 컨퍼런스 14위에 머물고 있다.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MLS 30개 팀 중에서 네 번째로 많은 실점을 기록 하고 있다.
MLS는 3일 LAFC와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의 맞대결을 소개하면서 '수소 폭탄과 기침하는 아기의 대결이 현실이 된 것 같다. LAFC는 올 시즌 후반기에 폭발적인 모습을 보였고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는 고전하고 있다. 일방적인 경기가 될 것 같다'면서도 'MLS에선 이상한 일도 발생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MLS는 '부앙가는 놀라운 활약으로 득점왕을 노리는 메시를 한 골 차로 추격하고 있고 손흥민은 8경기에서 8골을 넣었다'며 'LAFC의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전은 LAFC가 서부 컨퍼런스에서 순위를 계속 끌어올리는데 도움이 되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는 좌절스러운 2025시즌을 보냈다. 대형 선수들을 영입했지만 공격과 수비에서 모두 어려움을 겪었다.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는 올 시즌 37골 57실점을 기록한 가운데 리그 최소 승리인 5승만 기록했다. 애틀란타 유나이티드는 동부 컨퍼런스 14위에 머물고 있다. 리그에서 가장 좋은 경기력을 유지하고 있는 팀 중 하나와 대결하는 애틀란타 유나이티드에게는 절박한 상황'이라며 LAFC의 우세를 점쳤다.
MLS는 지난 1일 파워랭킹을 발표한 가운데 LAFC를 2위로 올려 놓았다. LAFC는 지난 발표보다 순위가 4계단 급상승하며 리그 최정상급 전력을 갖춘 팀으로 언급됐다. MLS는 'LAFC는 세인트루이스전 승리로 플레이오프를 홈에서 치르는 것을 사실상 확정했고 서부 컨퍼런스 3위 미네소타 유나이티드를 바짝 추격하게 됐다. 플레이오프에서 손흥민과 부앙가를 멈출 수 있는 팀이 있을까'라며 LAFC의 화력을 극찬했다.
ESPN은 '부앙가는 올 시즌 23골을 기록하고 있고 손흥민은 LAFC의 4연승에 기여하며 멀티골을 넣었다. 손흥민과 부앙가의 조합은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 LAFC는 올 시즌 60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65골을 넣은 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은 골을 넣고 있다'며 LAFC 득점력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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