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태훈, KPGA 투어 경북오픈 우승…시즌 3승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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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에서 우승했다.
옥태훈은 4일 경북 예천군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경북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
3라운드를 단독 3위로 마친 옥태훈은 최종 라운드 3번 홀(파3), 4번 홀(파4), 5번 홀(파5)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고, 7번 홀(파3)과 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낚아 타수를 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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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옥태훈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경북오픈(총상금 7억 원)에서 우승했다.
옥태훈은 4일 경북 예천군의 한맥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PGA 투어 경북오픈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9개,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쳤다.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옥태훈은 최민철(17언더파 271타)을 5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지난 2018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옥태훈은 지난 6월 KPGA 선수권대회, KPGA 군산CC오픈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아울러 제네시스 포인트 6363.40점을 쌓아 2위 이태훈(캐나다·4787.19점)을 제치고 1위를 굳혔다.
상금 순위에서는 9억9278만3660원으로 2위 이태훈(8억4710만1254원)에게 앞섰다.
3라운드를 단독 3위로 마친 옥태훈은 최종 라운드 3번 홀(파3), 4번 홀(파4), 5번 홀(파5)에서 3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기세를 올렸고, 7번 홀(파3)과 8번 홀(파5)에서도 버디를 낚아 타수를 줄였다.
9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기록했지만, 후반 9개 홀에서 다시 버디 4개를 잡아내며 8타를 줄여 역전 우승에 성공했다.
3라운드까지 단독 1위였던 배용준은 이날 버디 3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오버파 73타를 기록, 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유송규와 함께 공동 3위에 머물렀다.
superpow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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