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나가기 힘들어”…이병헌, 2세 딸 애교에 험난한 외출

김미지 스타투데이 기자(kim.miji@mkax.ai) 2025. 10. 4.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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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남편인 배우 이병헌과 딸의 일상을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캐릭터 인형을 끌어안은 채 현관에서 '아빠'를 외치고 있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 딸의 뒷모습이 담겼다.

이병헌은 앞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출연해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병헌은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해 2015년에 아들을, 2023년 12월에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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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이병헌 딸 모습. 사진|스타투데이DB, 이민정 SNS
배우 이민정이 남편인 배우 이병헌과 딸의 일상을 전했다.

이민정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빠 나가기 힘들어지는”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캐릭터 인형을 끌어안은 채 현관에서 ‘아빠’를 외치고 있는 이병헌, 이민정 부부 딸의 뒷모습이 담겼다.

외출을 위해 집을 나서는 이병헌을 배웅한 뒤 닫힌 문에 연신 “아빠”를 외치는 애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병헌, 이민정. 사진|유튜브 채널 ‘이민정 MJ’ 영상 캡처
이병헌은 앞서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 출연해 딸에 대한 애틋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당시 이병헌은 최근 가장 ‘어쩔 수가 없던 일’을 묻자 “며칠 전 처음으로 딸이 어린이집에 갔다. 안고 있다가 셔틀 버스 선생님한테 넘기는데 자지러지게 울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각 같아서는 내가 다시 데려오고 싶은데, 어쩔 수 없이 떠나보냈다. 그 상황이 제일 어쩔 수가 없었던 것 같다”고 딸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병헌은 2013년 배우 이민정과 결혼해 2015년에 아들을, 2023년 12월에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1991년 KBS 공채 14기로 데뷔한 이병헌은 드라마 ‘바람꽃은 시들지 않는다’, ‘아스팔트 사나이’, ‘바람의 아들’로 이름과 얼굴을 알렸으며 ‘아름다운 날들’, ‘올인’, 영화 ‘내 마음의 풍금’, ‘공동경비구역 JSA’, ‘번지 점프를 하다’ 등으로 톱스타 반열에 올랐다.

영화 ‘지아이 조’ 등으로 할리우드에 진출했던 그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시리즈 프론트맨 역으로 글로벌 인기도 얻었다.

최근에는 영화 ‘어쩔수가없다’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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