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샌더슨팜스 챔피언십 둘째날 5위 도약…안병훈 42위 [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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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2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가을 시리즈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에서 상위권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김주형은 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골프클럽(파72·7,461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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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김주형(23)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페덱스컵 가을 시리즈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00만달러)에서 상위권으로 반환점을 돌았다.
김주형은 4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잭슨 골프클럽(파72·7,461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2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6개를 잡아내고, 보기 2개를 엮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를 작성한 김주형은 전날보다 8계단 도약한 공동 5위에서 단독 선두 개릭 히고(남아공·13언더파)를 3타 차로 추격했다.
1~2번홀(이상 파4)에서 연달아 버디를 낚은 김주형은 5번홀(파5) 세컨드 샷으로 공을 그린에 올려 약 6.4m 이글 퍼트를 성공시킨 게 하이라이트였다.
안병훈(34)은 초반 10번홀(파3) 보기와 11번홀(파5) 더블보기로 출발했고, 이후에는 보기 없이 5개 버디를 골라내 2언더파 70타를 쳤다.
안병훈은 전날보다 7계단 하락한 공동 42위(5언더파 139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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