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11개월 딸 재이와 무대 나들이 "그 어떤 행사보다 신나고 행복" [RE:뷰]

하수나 2025. 10. 4.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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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수홍이 11개월 딸 재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아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뿌듯해했다.

다시 무대에 오른 박수홍은 "평생 건강하고 아빠, 엄마가 열심히 재이를 위해서 살게"라고 말하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재이는 윙크 개인기로 관중들과 아빠 박수홍의 마음을 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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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맨 박수홍이 11개월 딸 재이와 함께 행사장을 찾아 아빠가 일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뿌듯해했다.

4일 온라인 채널 ‘박수홍 행복해다홍’에선 ‘11개월 아기 재이 생애 첫 무대! | 관중석으로 윙크까지 완전 무대체질이잖아?'라는 영상이 업로드 됐다. 

김다예는 “재이 아빠 ’안산 페스타 슈퍼콘서트‘ 사회 보러 가는데 같이 가려고 한다. 큰 무대에서 사회 보는 아빠의 모습을 재이에게 보여주고 싶다”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우리 재이 마이크 한 번 잡아볼까?”라고 흐뭇해했다. 

이어 안산페스타 슈퍼콘서트 현장을 찾은 박수홍과 김다예 가족. 박수홍 품에 안긴 재이는 음악이 나오자 허공에서도 발 박자를 맞추는 모습을 보였고 박수홍은 흥 폭발 모습에 “역시 내 딸이야!”라고 외쳤다. 김다예는 행사 사회를 맡은 박수홍을 언급하며 “아빠 멋있지? 이렇게 큰 행사를 사회보고 있잖아”라고 말했고 박수홍은 “평생 그 어떤 행사보다 너무 신나고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무대에 딸 재이와 함께 오른 박수홍은 무사히 오프닝을 끝냈고 박수홍은 “재이가 마이크를 잡고 안 놓는다. 재이가 마이크를 잡아줘서 내가 말을 다 했다. 떨지도 않더라”라고 재이를 기특하게 바라봤다.

부부가 출연자 대기실을 찾은 가운데 11개월 재이는 윙크 개인기를 펼치며 다이나믹듀오 삼촌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GOD 김태우는 “지금이 제일 쉽다”라며 지금이 제일 쉬운 육아 단계임을 조언하며 세 아이 아빠의 만렙 육아 연륜을 드러내기도. 

이어 화려한 조명들이 켜지고 공연이 무르익는 가운데 박수홍은 재이와 함께 무대 뒤에서 흥을 분출시켰다. 다시 무대에 오른 박수홍은 “평생 건강하고 아빠, 엄마가 열심히 재이를 위해서 살게”라고 말하며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고 재이는 윙크 개인기로 관중들과 아빠 박수홍의 마음을 녹였다. 이에 박수홍은 “어떡해! 너무 잘해! 얘 신동인가봐요”라며 딸바보 아빠의 무한 감동을 표출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박수홍 행복해다홍'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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